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35살 보이는 25살 남자 vs 25살로 보이는 35살 남자, 누가 그나마 나음?


 
익인1

1개월 전
익인2
1 어쨌든 25잖어
35는 걍 대화도 재미없을듯

1개월 전
익인3
1
1개월 전
익인4
1
1개월 전
익인5
1
1개월 전
익인6
1
1개월 전
익인7
하............사귈거면 또래랑 사겨.....뭔 10살이야 쪽팔리게
1개월 전
익인8
1
1개월 전
익인9
1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460 9:5529839 0
일상내친구 동생 오토바이 사고로 죽엇거든?159 10.31 23:5023279 0
일상오늘 첫출근했는데 월급날 30일이라서 화장실 가는 척하고 몰래 도망나옴138 10:3714118 1
야구 진짜 이 선수 보물이다85 10.31 22:4218492 1
몇 명만 타로 봐줄게79 10.31 23:572785 0
휴게소 어떤 미친이 양변기 위에 올라가서 쌌나 사방이 오줌임1 15:01 11 0
얘들아 찜해놓은 게임 65퍼 할인하는데 살까 말까4 15:01 10 0
entp 엔팁들아 너네 싸우고 마무리 안났는데 상대가 갑분 릴스 보내면 싫어?1 15:00 9 0
도영이 15:00 35 0
문과생들 취준할때 돼서 공대갈걸 하는거 왤케 같잖냐10 15:00 32 0
고척 평가전 선수들 사인받을수있나..? 15:00 25 0
연애중 애인는 6-7년 사귄 전애인이랑 1년 2개월 사귄 나 중에 물에 빠지.. 13 15:00 55 0
이별 entp 남 상황이별 15:00 24 0
이팁 훈련 영상 재밌다1 14:59 57 0
요새는 유모차를 유모차라 안 부르는구나7 14:59 58 0
알바구할때 일할기간 거짓말 쳐도될까3 14:59 24 0
나 네일아트 진짜 14:59 17 0
남친이 내 생일날 예고도 없이 꽃다발이랑 케이크 들고 회사 정문에서 기다림9 14:59 41 0
20대중반 친구 7~8명이면 많은편이라고 생각해?5 14:59 25 0
나 n년간 생리 거의 안 하고 있는데 나 같은 사람 또 있니 2 14:59 20 0
정신과 가볼까말까4 14:58 12 0
오늘 금요일인데 왜케 바빠 진짜 ㅠ 14:58 40 0
나 오늘 미니 성과가로채기당했어...ㅋㅋㅋㅋㅋ 14:58 43 0
여익들아, 헤어진 연인 잡을 마지막 필살기를 알려 줘 (사연 있음)2 14:58 32 0
자기가 차놓고 연락 기다리는 건 뭐야?.. 14:58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15:02 ~ 11/1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