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밖에서 갈비찜을 사서먹어본적이 없거든??
집에서 엄마가 만드는것만 먹어봤는데 그래서 갈비찜, LA 갈비를 너무 싫어해
당연히 시판 양념빨이 있어서 맛은 있는데 와 갈비찜!! 와 LA 갈비!! 달려들면서 먹진않거든 만들어놔도 안먹어
우리 엄마 스타일이 고기는 뜯어야 맛이다 라는쪽이라 갈비찜 딱 물면 질겅 거리거든
그리고 열받는게 뜯어보려고 쭈욱 땡기면 탁~ 하고 떨어지면서 양념 폭발 옷에 튀어서 난리남....
밖에서 파는 갈비찜은 전체적으로 다 부드러워?? 그 뼈와 살 붙어있는 그부분 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