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적어도 자기 자리 선은 보고 앉아야하는거 아니냐고

대충 앉아서 지 친구랑 얘기한다고 자꾸 어깨 치는데 진짜 개짜증난다



 
익인1
진심ㅠㅠㅠㅠ
12일 전
익인2
앉아서 어깨빵 당하는 거 진짜 싫은데ㅜㅜ 차라리 길 가다가 부딪히는 게 나을 정도임 본인은 모르는지 계속 툭툭 치고 있고 너무 기분 나빠
12일 전
글쓴이
옆사람이랑 한번 닿으면 안닿으려고 조심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진짜... 자기가 제일 끝자리도 아닌데 자기 팔에 닿는게 뭐라고 생각하는거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375 09.14 23:5949193 2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360 09.14 22:2753068 7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1842 13:0211286 0
한화/OnAir 🧡🦅 와멘🍀에게 승리만 240915 달글 🦅🧡 3488 13:2312320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1946 13:139321 0
한국은 진짜 망했구나5 11:41 55 0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라면서요 ㅠㅠ 11:41 18 0
가방에 비싼 키링 달고다니는 익들아 11:41 21 0
키 155 몸무게 50이면8 11:41 45 0
혹시 풀빌라 파티 가본 익 있어?1 11:41 14 0
배라익들아 어제 바빳옹?4 11:41 17 0
살 빼서 가을옷 완전 입고싶은데 왜 계속 여름 11:41 17 0
나 안경잡이인데 진심 안경벗으면 너무 못생겼거든6 11:40 54 0
조립컴 잘아는 익들 있어? 11:40 45 0
이성 사랑방 현애인을 사랑하는데 전애인을 못잊을수있어?15 11:40 17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자들한테 질문 할게2 11:40 88 0
왜 자취방 베란다에서 담배 피는걸까3 11:40 6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지각 해서 데이트 중에 집 갔는데 7 11:40 152 0
4년제 대학 수업 원래 어려워? 뭐야 20 11:40 183 0
ㅇㄴ 시어머니한테 탈룰라함3 11:39 522 0
애드라 고연전 꼭 빨간옷만 입어야돼?2 11:39 20 0
아 엄마 아픈거 노이로제걸려1 11:39 27 0
블로그에 비공개로 일기쓰는데 8명이 읽음 11:39 50 0
멍텅한 질문하면 걍 기운빠짐 2 11:39 22 0
아이폰 자급제? 로 바꾸면 사진 다 날아가?6 11:39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6:20 ~ 9/15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