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언니가 163/ 119 나가는 초고도비만인데 이번에 무릎수술한다고 피검사했더니 당뇨수치도 높고 간수치랑 염증수치가 다 높다고 했다더라고 다 비만이 원인이겠지? 언니 퇴원하고 몸 괜찮아지면 같이 운동이라도 가야겠다..


 
익인1
ㅇㅇ.. 너무도 당연한 결과임 살빼몀 좋아질겨
16일 전
글쓴이
언니가 불안장애도 있어서 그런가 너무 무서워하더라고ㅠㅠ 잘 다독여서 운동 같이 다니자고 해야겠다 고마워ㅠㅠ
16일 전
익인2
엉 비만이면 염증 간 혈당 오르지
16일 전
익인3
그럴 수도 있어 나도 평생 저체중이었다가 최근에 살 진짜 많이져서 경도비만까지 찍고 내려왔는데 혈압도 그렇고 다 높게 나오더라ㅠㅠ
16일 전
익인3
지금은 8키로 빼고 정상체중인데 피검사도 혈압도 다시 정상 됐어!!!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네일이 ㄹㅈㄷ로 돈낭비같음 나는625 09.18 13:4576261 8
일상28살에 5년차 장기백수인 사촌 대박이다....799 09.18 11:1710472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흐린 눈하는 애인 특징641 09.18 10:1580148 1
일상잔치국수 비빔국수 파는곳 사이드 뭐 팔았음 좋겠어??388 09.18 22:0316655 1
삼성/OnAir 🦁 오늘 꼭 연패 끊고 승리하자! 실점은 적게 득점은 많이🙏🏻 9/.. 3909 09.18 16:1121115 0
크레마 벽돌인데 as보낼까,,, 1:00 1 0
난 내일 출근 안한다 캬탸탸캬탸캬 부럽지 1:00 1 0
이성 사랑방 모솔이라 그런가 모르겠어 나 좋아하는 거 같애?? 1:00 1 0
개발/코딩 개발 진입은 사실상 22년 하반기가 막차였다 0:59 1 0
56kg에서 52kg 되는거 많이 힘들겠지? 0:59 1 0
직장 처음 가면 첫날에 보험? 그런거 다 들어? 0:59 1 0
얘들아 30~40년전엔 유교사상이 심했어? 0:59 1 0
나 ui ux 웹디 쪽으루 나가려고 다 배우고 포폴도 만들었는데 0:59 1 0
여드름짰는데...검붉은 피가 계속 나와....; 0:59 1 0
우와 시체 피 썩는 냄새 드디어 맡아 봤다 0:59 1 0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완전 니스타일인 남자가 와 0:59 2 0
채우기 복권 당첨되긴 하는거야? 0:59 2 0
노브랜드 제품 이마트 가면 다 살 수 있지 !!!? 0:59 4 0
나 방구꼈는데 ㄹㅇ 냄새 안났단말야 ㄹㅇ 픽-..이정도야서 소리도 안났는데 0:58 15 0
댓글 알림 어케 꺼…? 0:58 4 0
1200자 4개 자소서 완성 며칠내에 해야될까? 0:58 9 0
아니 왜 개간식을 시기질투하냐고 0:58 3 0
이성 사랑방 흑인보고 깜둥이 이런 단어 쓰면 헤어질거같아? 2 0:58 11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는 과연 잡힐까? D-14 0:58 13 0
자취익 이번달에 30만원 씀 레전드 0:58 22 0
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0:58 ~ 9/19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