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 대리가 9월말까지 일하고 나간데,,
심지어 1~2년도 아냐
약 10년, 5년 넘게 하싱분들임..
나도 년수로는3년됐고
신입 뽑힐지 안뽑힐지도 몰라
계속 미안하다는데,, 솔직히 둘다 엄청 무책임한거지????
나 진짜 울면서 퇴근함.. 당사자 앞에선 못울고
한명만 휴가써도 나만 몸 엄청 갈린단말야
근데 신입 뽑혀도 내가 계속 알려주고 챙겨줘야되고
나도 아직 다 몰라.. 맨날 물어봐 완벽하게 설명할줄도 몰라 머리 나빠서..
하,,,, 두 사람이 넘 좋았었는데
지금 너무너무 무책임하고 미운데 이 감정 맞는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