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스탠리 색 골라주면 낼 좋은일 생김🍀147 11.03 22:519126 0
일상난 이혼한 가정인 애들한테 좀 편견있음..108 11.03 23:197540 1
일상썸남이 뱀 술을 즐겨 마신다는데ㅜㅜ134 11.03 23:396071 0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어제 데폭 당했다 ㅎㅎㅎㅎㅎㄹㄹㄹㅎㅎㅎ75 11.03 13:0645910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43 11.03 14:0134713 0
다이어터인데 여행갔다 오는 날 운동할까 말까 10.28 08:23 13 0
쿠팡 와우 .. 생리대 급해서 새벽배송 시킨건데 배송 시간 미뤄버림..38 10.28 08:23 1244 0
이성 사랑방 이런 경우 있어? 당시엔 맘 없었는데 10.28 08:23 58 0
이번주에 수술하게되서그런지 공부가1 10.28 08:23 21 0
룸메 알람소리 사이렌으로바꿧네5 10.28 08:21 416 0
에스컬레이터 공사기간 계속 늘어나네.. 10.28 08:21 15 0
알바 사람 안구해지는거 내가 다 매꿔야될거같음데1 10.28 08:21 33 0
머플러 디자인 어때??2 10.28 08:21 52 0
어제 한강다녀옴 40 10.28 08:21 88 0
누디 립 좋아하는 익들 어디꺼 써?2 10.28 08:21 21 0
집안 자체가 층간소음이다1 10.28 08:19 46 0
일본어 아예 못하면 도쿄 말고 안 가는 거 추천?29 10.28 08:19 756 0
이번 주에 경주 가는데 단풍 피었어?? 10.28 08:18 53 0
숏 야상 vs 부클 자켓 vs 울 자켓 지금 산다면 뭘 사야할까,,1 10.28 08:17 123 0
아니. 버스 자주타거나 오래타는 애들아. 허리 안아프냐1 10.28 08:17 40 0
지금 남친이 성격이 너무 올곧고 가치관이 바르거든9 10.28 08:15 133 0
06년생 무물보 9 10.28 08:15 60 0
소개팅 시켜준다고 할 때 원하는 스타일 다 말해?1 10.28 08:15 46 0
밤샘 공부한 대익 있니! 10.28 08:14 28 0
이성 사랑방 조만간 사귈거같다는 시그널있어??4 10.28 08:14 2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7:04 ~ 11/4 7: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