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나 예전엔 안그랬던것같은데 어느순간부터 누가 조금만 복잡하게 말하면 이해를 잘 못함..

내가 오랫동안 가정폭력을 당해서 좀 정신적으로 힘든데 이것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건가 ..



 
익인1
우울증 불안장애 강박증 3종 세트가 인지능력 저하 직빵임
12일 전
익인1
그래두 치료하면 자기 원래 고점으로 회복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마
12일 전
글쓴이
너무 오래됐어도 치료 가능할까? 너무 늦지않았겠지?
12일 전
익인1
늦는건 없오
12일 전
글쓴이
고마워
12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항우울제 종류가 많아서 맞는거 찾으면 많이 달라질거야

12일 전
글쓴이
1에게
응 이번엔 꼭 용기내서 정신과 가볼게..!

12일 전
익인2
아무래도 인지능력이 저하되니까
12일 전
글쓴이
그렇구나..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358 09.14 23:5947488 2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343 09.14 22:2751660 7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54 09.14 22:0647748 2
한화/OnAir 🧡🦅 와멘🍀에게 승리만 240915 달글 🦅🧡 3279 13:2311109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1690 13:029604 0
인스타 차단당했는데 본계랑 부계중에 뭐 차단된지 알수있는방법 있어?3 13:35 19 0
아오 저번달보다 생리 일주일 빨리하네 13:34 6 0
친척 서울대 어쩌고 얘기나오네2 13:34 45 0
밤 앙금 든 송편 맛있엉 13:34 10 0
관리 시작했는데1 13:34 17 0
생리 첫날인데 토하고 속 안 좋고 배 부어서 미치는 줄 알았어 ㅠㅠ 13:34 9 0
그냥 심심해서 해 보는 따끈따끈한 코로나 기록… 3 13:34 15 0
팀플 나빼고 다 4학년인데 말귀 더럽게 못 알아먹음8 13:34 163 0
엄마랑 따로사는데 2 13:34 14 0
베테랑2 쿠키 내용 알려줄 익..?? ㅅㅍㅈㅇ5 13:33 53 0
나 못됐나봐 아이스크림 사다둔거 언니가 먹었는데 왤케 짜증나지ㅋㅋ8 13:33 372 0
아 배달시간 은근슬쩍 늘리는거 짜증나는데 취소할까4 13:33 24 0
매일 반묶음하는데 히피펌 가능 ?? 2 13:33 17 0
먹요일 보니까 생각난건데 다들 수다날 들어봤나??2 13:33 18 0
옷 잘 입는 익들아 나 좀 도와줘 20 13:32 297 0
취준 우울증은 끝도 없구나2 13:32 83 0
작년 추석쯤에도 선풍기를 켰었던가3 13:32 27 0
요즘 날씨에 물에 들어가도 괜찮으려나?2 13:32 20 0
코로나 다들 조심해….. 1 13:32 16 0
내가 좀 예민한 성격인거 같아??3 13:32 5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