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먼곳이라도 기회가 있을때 다니는게 맞을지
아니면 좀더 기다려서 가까운곳 공고 뜨는걸 기다려야할지...
너무고민되네.... 자취는 싫은데 기회를 차버리면 다시 안올까봐 걱정이고
이래저래 후회할까봐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