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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99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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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생각 없고 안 한다고 했는데 벌써 35-35 했다며요.

선배한테 이렇게 거짓말을 해도 되는지.

이번 주에 가서, 화요일날 가서, 반드시 내가 가서, 이야기할 거예요.

별 생각 없다고 하는게 안 한다는 거 아니에요.

별 생각 없다고 했어요.

제가 '해야 할 것,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랬더니 '별 생각이 없는데요.' 시크하게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 놓고 지금 35-35를 했다 이 말은 거짓말하는 거죠 선배한테.

항상 가까이 있는 이준영 캐스터도 저를 그렇게 계속해서 약올리고 하는데 멀리 있는 후배라고 오죽하겠어요.


순페가 단단히 화가 났다... 도영아 얼른 사과드려라,,, 우리 귀에서 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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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무지   글쓴이가 고정함
https://twitter.com/i/status/1830535967842971780

+) '이준혁 캐스터'입니다ㅜㅠ

어그로 1도 없이 모두 순페 입으로 뱉은 문장들...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처음에 순페가 무슨 아웃사이더 빙의한 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1
진짜 좋아하나보다 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2
순페 삐쳤네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3
ㅋㄴ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4
순페 삐졌다 큰일났다 가서 빨리 사과드리고 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5
사실상 극찬이죠.
12일 전
무지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7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부지 개웃겨요
12일 전
무지8
하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진짜
12일 전
무지9
“해저씨 사실상 최고의 칭찬”
12일 전
무지10
하 진짜 뭔일인가 했넼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12일 전
무지11
순페 스스로 선배라 하니까 개웃기넼ㅋㅋㅋㅋㅋ
12일 전
글쓴무지   글쓴이가 고정함
https://twitter.com/i/status/1830535967842971780

+) '이준혁 캐스터'입니다ㅜㅠ

어그로 1도 없이 모두 순페 입으로 뱉은 문장들...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짜 처음에 순페가 무슨 아웃사이더 빙의한 줄 알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12
ㅋㅋㅋㅋㅋㅋ어휴 이뻐하는게 보이네 아쥬
12일 전
무지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14
선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하는 선수한테만 주어지는 선배 포지션인데 도영아 장하다
12일 전
무지15
하놔 진짜 ㅋㅋ ㅌ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16
아 진짜 개삐져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17
해저씨 그 자체
12일 전
무지18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19
진짜 해저씨세요.......
12일 전
무지20
아니 글 읽는데 소리가 들려 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무지21
아 왜 또 토라졌어 순페이 또 얼마나 귀에 피나게 하려고 이러세요
12일 전
무지22
하 도영아 ... 먼저 사과드려라 너도 우리도 이러다 귀에서 피난다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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