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0 생각 없고 안 한다고 했는데 벌써 35-35 했다며요.
선배한테 이렇게 거짓말을 해도 되는지.
이번 주에 가서, 화요일날 가서, 반드시 내가 가서, 이야기할 거예요.
별 생각 없다고 하는게 안 한다는 거 아니에요.
별 생각 없다고 했어요.
제가 '해야 할 것,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랬더니 '별 생각이 없는데요.' 시크하게 그렇게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 놓고 지금 35-35를 했다 이 말은 거짓말하는 거죠 선배한테.
항상 가까이 있는 이준영 캐스터도 저를 그렇게 계속해서 약올리고 하는데 멀리 있는 후배라고 오죽하겠어요.
순페가 단단히 화가 났다... 도영아 얼른 사과드려라,,, 우리 귀에서 피난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