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야...그래도 회사에서는 사전에 이미 말해서 학교가는 2일 빼주기로 했는데 그 시간 제외 1시간 강의하시는 교수님이 취업계 안내주겠다 해서 지금 일 개꼬임..상담 원한다고 메일도 보냈는데 걍 답장도 안주심..ㅜㅜㅜㅜ
일 ㄹㅇ 재밌어서 관두기는 싫고 학교일은 또 해결해야되고..내 담당 교수님이 추천해줘서 간건데 그 교수님께서 완강하게 안된다고 하면 본인이 말해주겠다 이러시긴 했는데 걍..27학점 남긴 내가 잘못이다 인생 진짜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