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조타..


 
익인1
오늘 비와서 그런지 확실히 좀 시원했어….
12일 전
익인2
ㅇㅈ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338 09.14 23:5944586 1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328 09.14 22:2749581 7
일상와 사촌언니 1년차인데 650 가져간대240 09.14 22:0645369 2
한화/OnAir 🧡🦅 와멘🍀에게 승리만 240915 달글 🦅🧡 2791 13:238585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1108 13:026793 0
오늘 빠따 너무 심각하게 못하는데1 15:28 29 0
경찰시험정도면 공시 중에 제일 쉬워?7 15:28 28 0
헐?????? 사직뭐야 15:28 57 0
인형뽑기 계속 실패했는데2 15:28 10 0
남친이랑 너무 친하고 거슬리는 여사친이 있는데2 15:28 39 0
겨쿨딥 익들있어??2 15:28 6 0
와이씨 사직 역전 15:28 24 0
이거 전자담배야..? 40 6 15:28 107 0
와 만루에서 싹쓸이 3루타2 15:28 91 0
뭐할지 모르겠는데 무슨 일 잘할것같아??4 15:27 24 0
끼많은 여자들이 대시 많이 하는 남자 특이 뭐야?1 15:27 21 0
마지막아니고 두번째라고 했으니 15:27 3 0
infj들 왜이렇게 이미지에 목숨거냐 짜증나게5 15:26 66 0
아니 퇴직금 원래 퇴사하고 2주내 지급아니야?4 15:26 64 0
알바하는데 사장님이 자꾸 손님 앞에서 꼽주고 무안하게해2 15:26 27 0
알바 하는 곳에서 선물세트 받았는데 핑계 어케 대지..?11 15:26 34 0
우리 5회초까지 하면 게임인정되나?6 15:26 147 0
당근거래하는데 근처 편의점있는지 물으시는데 이거 무슨뜻이야?4 15:26 29 0
집안에 가만히 앉아있는 나도 더운데 (에어컨 안틈) 15:26 27 0
와이스 초반부터 이랬어?12 15:26 2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