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임대료도랏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18 16:3629277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35 15:47274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149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183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9862 0
나도 흡연자긴 한데 어떤 흡연자한테 정떨어지는게3 09.14 22:13 105 0
귀여운 얼굴인데 안귀엽고 성숙해보이고 싶은데 4 09.14 22:13 46 0
가을 대체 언제 오는거야....2 09.14 22:13 38 0
지금 20대후반인데 서른전에 서울살고싶은데 방법 뭐 없나..14 09.14 22:12 102 0
번장 물건 잘 팔리는 팁 뭐가 있을까3 09.14 22:12 23 0
경상도에는 없는 서울 디저트가 뭐 잇지??4 09.14 22:12 34 0
이제 깨달음 사람이 불편헷던거 09.14 22:12 30 0
쌍수하기전에 의사선생님께서 쌍수하면 진짜 예뻐질거라했는데7 09.14 22:12 599 0
해장에 좋은 라면 추천 받아요…8 09.14 22:12 25 0
사회초년생 자취익들 달에 순수생활비만은 얼마 정도 나가? 4 09.14 22:12 32 0
주말 알바 34만원인데 할까1 09.14 22:12 42 0
이성 사랑방 잇프피 남자 이거 무슨 뜻이야ㅠ4 09.14 22:12 92 0
찐친이 스토리로 죽고싶다고 올렸는데 무시해도 되나15 09.14 22:12 552 0
요즘 증명사진 가격 와이래1 09.14 22:11 37 0
이성 사랑방/곰신 그냥 지금 끝내야할까8 09.14 22:11 109 0
눈 자주 비비는거 비염 증상 중에 하나야?8 09.14 22:11 31 0
이성 사랑방 호감있는 사이에 이렇게 물어봐도 되는걸까11 09.14 22:11 278 0
이거 유머로 끌올되는 거 속상함 21 09.14 22:11 1140 0
옆집 남자가 문열면서 일부러 내 얼굴 확인하고 가는데 09.14 22:11 39 0
과팅 나가본 익들아 보통 뭔얘기해?1 09.14 22:11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