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외모컴플렉스 심하고 다른 여자 얼평 많이 하면서 정작 본인은 화장도 안 하고 다니면 좀... 엥 싶음
그런 사람들이 보통 하는 말이
“난 해도 못생겼어”
“화장 매일 하고 컬러렌즈 끼고 그러는 애들 진짜 신기해”
이건데... 전자는 시도도 안 해봤으면서 저러는 게 자존감 낮아보여서 친해지기 싫고 후자는 화장 개열심히 하고 다니는 입장으로서 나 까는 거 같아서 기분 나쁨 ㅇㅇ
그리고 화장하는 여자들 다 무조건 남미새 취급하고 그런 애들 많이 봐서...
진짜 이런 애들 너무 싫고 얘네때문에 편견 생김
남자도 마찬가지임 머리나 립 같은 기본적인 관리도 안 하는 주제에 저러는 사람 댕많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