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나만 미련이 너무 남았나봐 내가 헤러지자했어 걔를 너무 사랑하니까 근데 연락 한 번 없고 오히려 나한테 화나있더라구 이 남자는 끝까지 미련없고 다신 연락도 안 하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346 09.16 12:4746349 5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274 09.16 15:2552259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09.16 13:0434235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18652 1
일상애들아 진짜 요즘 괜히 러닝붐이 아니야 ㄷㄷ 진짜125 09.16 22:539427 0
상근이가 일냈다길래 또 나대노💦 했는데1 09.11 11:05 91 0
나 쌍수 어떤 라인이 나을거 같아? 제발 골라주라🥹🥹13 09.11 11:05 66 0
엽떡 마라 vs 마라로제4 09.11 11:04 38 0
여자bj한테 몇천에서 수억씩쓰는 심리가뭘까13 09.11 11:04 104 0
미국 대선 토론 실시간 한짤 요약14 09.11 11:04 768 0
아니 베트남 그거 cctv를 보면 되는 일아님? 09.11 11:04 67 0
아이폰xs 중고 가격 봐줘22 09.11 11:04 108 0
s25 울트라 화이트 있겠지..? 09.11 11:04 20 0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하는거 고치는 법 좀ㅠㅠㅠㅠㅠ🥹 15 09.11 11:03 68 0
나의 목표는 과장 뒤통수 한대 때리는 거... 7 09.11 11:03 20 0
요즘 ㄹㅇ 바빠서 강아지 산책 한번밖에 못해줌 ㅠㅠ5 09.11 11:02 45 0
하 묵직한 중식이 땡기는 날이네6 09.11 11:02 48 0
소설 종의 기원 읽은 익들 있어? 나 궁금한거 있는데 ㅅㅍㅈㅇ 09.11 11:02 19 0
집에서 간섭 심하면 독립밖에없나 거의 미성년자 취급하고 대하듯 함5 09.11 11:02 32 0
아 오늘 패션테러 수준으로 입고 나왔네2 09.11 11:02 117 0
13미니 배터리 88이면 아직 쓸만하지?4 09.11 11:01 48 0
인스스에 정치 얘기 나만 불편해?6 09.11 11:01 40 0
제주 렌트카 어떤걸루 해?14 09.11 11:01 86 0
술 마시고 심장 빨리 뛰면1 09.11 11:01 29 0
취준 정병 이제 심해질 듯2 09.11 11:01 8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6:40 ~ 9/17 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