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66인데 땀흡수 잘되는 편한 운동복 반팔 찾는중인데
와이존 가릴정도로 총장이 살짝 길었으면 좋겠구
몸통 넉넉햇음 좋겟는데
그럼 사이즈를 넉넉하게사야하자나ㅠ
그랬더니 목구멍이 너무 넓어....ㅠㅜㅠㅠ
나의 니즈가 충족되는 티셔츠 있을까,,.... ㅋㅋ


 
익인1
안다르 에어리핏 나 이거 좋아해서 엄청 자주입는데 찾아바바
12일 전
글쓴이
오키오키!!
12일 전
익인1
사이즈 크게 나와서 나 m 샀는데도 xl라지같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이런 장발 많이 별로야?375 09.14 23:5949193 2
일상난 지방대 애들이 불쌍함360 09.14 22:2753068 7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1842 13:0211286 0
한화/OnAir 🧡🦅 와멘🍀에게 승리만 240915 달글 🦅🧡 3488 13:2312320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1946 13:139321 0
이마넓은데 눈이랑눈썹가까우면 앞머리 내려??3 16:05 12 0
지방 전문 사립대 다니는애들은 얼마나 앰1 생인거야..?9 16:05 37 0
드림씨어터 환불 보통 얼마나 걸려?1 16:04 8 0
다이소나 올리브영 신발장 탈취제 16:04 8 0
아 가족들이랑 붙어있으니까 또 싸우기 시작하네 16:04 15 0
연휴라 기분 낼겸 네일 팁 붙였는데 16:04 12 0
엄마가 나한테 뭐만하면 18X이라 하는데 나도 엄마한테 그래도 되려나?.. 11 16:04 53 0
조말론 향 좋아? 너무 호텔로비 냄새 나지 않아??2 16:04 20 0
건동홍국숭세단 문과가 공시9급 많이 하나?3 16:04 47 0
예쁜 익있어?11 16:04 90 0
미용실 정착하게된 이유가 뭐야???11 16:03 71 0
게이라서 막 내가좋아하는 남자연옌나오면 얼굴빨개짐2 16:03 16 0
딤디처럼 해외 일상이나 여행 깔끔하게 올리는 유튜버있어??1 16:03 10 0
헤어진지 8개월동안 프사 인스타 다 안올리고 살았는데 잊혀졌겠지? ㅠ 16:03 10 0
베테랑2 무대인사오는데 직관은 못해도 씨씨티비로 볼 수 있대 16:03 14 0
익들아 잠 많으면 12시간 자거나 또는 그 이상으로 자는거 가능한거지?4 16:03 15 0
이성 사랑방 커플링 이거 어때! 4 16:03 117 0
익들 쉬즈미스 같은 브랜드에서 사??5 16:02 21 0
이성 사랑방 여자는 외모 남자는 능력이라는걸 기혼자들에게서도 알수있는게2 16:02 66 0
하ㅠ 알바 구하는게 고민이다 1 16:02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6:22 ~ 9/15 16: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