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0l 2
마음도 식게되네
추천  2


 
우동1
진짜? 난 더 보고싶던데
12일 전
글쓴우동
반반이야ㅠ..더 보고싶기도하면서 마음이 식은거같기도 하고
12일 전
우동2
연락도 줄어들었어?
12일 전
우동3
그렇게 계속 식어가주라
12일 전
우동4
ㅜ너무해
12일 전
우동5
어떤날은 이렇게잊어가나보다~~ 어떤날은 너무보고싶어내가미치는갑다~~
12일 전
글쓴우동
….맞아 내가 지금 그래ㅠ 왜 울컥하지 하 모르겠다
12일 전
우동6
난 바싹 식어가는중
12일 전
우동7
나도 제발 식었으면 좋겠어 너무 힘들다
12일 전
우동8
나도 그냥 이대로 식ㅇ으면 좋겠다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나이 차이 많이 나면10 09.14 23:262342 0
동성(女) 사랑네일아티스트면 이쪽 100퍼 아니지??9 2:151242 0
동성(女) 사랑누군가의 몇십년의 첫사랑으로 남은 사람은 얼마나7 13:041667 4
동성(女) 사랑한 달 넘게 썸만 타는 중 ㅠㅠ9 18:091314 0
동성(女) 사랑일단 난 너 좋아하는거 같다7 0:162393 1
다들 그사람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37 09.23 17:49 17202 0
자만추는 티내지 않는 이상 어렵지?20 09.23 17:49 7834 0
혹시 썸 5 09.23 12:29 2098 1
미안 언니 일부러 그랬어13 09.23 09:30 4814 1
어떤 사람이 레즈같아 보여? 진지한 고민13 09.23 05:56 12320 0
보고싶다1 09.23 03:57 2178 0
짜증나 왤케 신경쓰이지2 09.23 02:05 2760 0
숏컷5 09.22 23:55 2761 0
내가 불편한 걸까? (긴글)2 09.22 23:49 2185 1
왜 자꾸 생각나고 신경쓰이는지 모르겠어요4 09.22 23:30 4162 1
하루종일 너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5 09.22 21:18 5108 2
좋아하는사람 앞에서 111뚝딱222불도저 6 09.22 21:14 2480 0
저를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나요6 09.22 19:22 3612 0
보고싶어 보고싶어 죽겠어 2 09.22 18:13 2504 2
앞으로 계속 얼굴 봐야하는 사이인데 통보이별에 차단 당했어..2 09.22 17:30 2179 0
자꾸생각나 09.22 17:15 1696 0
정 떨어지게 해줘서 고마워3 09.22 05:30 2767 1
미치겠어 머리카락을 만지고 싶으면 사랑이랬는데4 09.22 02:11 5891 0
짝사랑 하는 우동 많구나 09.22 02:08 1017 0
짝녀한테 이렇게 말했는데 어떻게 생각해 (긴글) 2 09.22 01:54 15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