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밴드랑 링은 뜌 뮤야


 
익인1
웨딩링= 웨딩밴드 걍 같은 말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내 화법 좀 반감듦? 상대를 감쓰로 쓰는거 같대597 11.02 16:1778120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645 11.02 20:5551010 1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305 11.02 23:2822604 0
이성 사랑방다들 남자로 느껴지는 거에서 뭐가 제일 중요해?113 11.02 15:0235718 0
T1 행운의 감자를 발견해버렸다57 11.02 14:032893 1
기업대출4 10.30 02:47 31 0
이런식으로 카톡하는 애들 심리가 뭘까 10.30 02:47 67 0
다이소 마데카21 스팟? 이거 효과 미..... 10.30 02:47 56 0
교토식 화법은 지들만 손해 아님?2 10.30 02:47 49 0
아이패드에서 갑자기 영상 재생되더니 안 켜짐.....2 10.30 02:46 57 0
진짜 순수한 목적으로 아날로그 펜팔하고 싶다1 10.30 02:46 103 0
우울증은 아닌거같은데 가끔 감성 쩌는 노래나 영화 감상하면서 울고싶을때가 있어4 10.30 02:45 80 0
외국인이 한식 먹는 먹방 넘 재밌어.. 국뽕 이런게아니라 10.30 02:45 42 0
익들아 서빙알바라는데 시급 11000원이면7 10.30 02:44 52 0
교정기 고무줄 중인데 언제쯤 끝날까1 10.30 02:44 32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남자애가 한말인데6 10.30 02:44 260 0
셔츠랑 니트 두개 사는데 9.5만원…2 10.30 02:43 81 0
체했는데 소화제 먹었거든? 그래서 변도 쌌는데3 10.30 02:43 82 0
생각해보니.. 카드지갑에 실삔이랑 고무줄 잘 두면 되는 일이었음 10.30 02:42 64 0
짝사랑 하던 애 여전히 여친이랑 잘사귀네1 10.30 02:42 62 0
요즘 갑자기 이뻐진? 이뻐지는거면 연애하는걸까 10.30 02:41 136 0
내과에서 복부초음파 찍고 싶은디 10.30 02:41 26 0
요세 세시간 자고 깨는데 뭐지ㅠㅠ1 10.30 02:41 19 0
토익 노베면 학원다니는게 좋을까?-?14 10.30 02:41 115 0
영화관 간식 추천 좀3 10.30 02:4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7:52 ~ 11/3 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