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난 했는데 괜히했나 싶어서 끊었다가 나중에 다시할까 생가즁...


 
익인1
친해지고 싶으면 ㅇㅇ
근데 뭔가 계속 비즈니스 느낌나면 안ㄹ함

12일 전
글쓴이
하긴햇는데 이미한명이 스토리 못보게해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ㅜㅠ.. 이걸 안이유가 그냥 아까 낮에 올라온거 넘기다가 봤는데 내 친구꺼 인스스 다시 찾아보려다가 그 친구꺼만 없어서 봤거든ㅋㅋㅋㅋㅋ 없더라고ㅠㅠㅋㅋㅋㅋ 지웠던걸수도ㅠ있겟지마안,,
12일 전
익인2
ㄴ 그냥 인스타 유령계라 하고 안받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16 16:36138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0677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759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46 15:4712000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257 0
이성 사랑방 경찰 중에 몸 좋고 잘생긴분 많은거같음7 13:04 129 0
요새 밥친구로 사랑과전쟁 보는데9 13:04 23 0
이성 사랑방 덮머 vs 앞머리 살짝 깐 남자6 13:03 77 0
대학생익들 추석때 본가내려감?3 13:03 88 0
아 당근 잠수 댕빡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3 18 0
가을 언제 와1 13:03 24 0
방구꼈는데 물나오는거 신기하지 않아?4 13:03 39 0
이성 사랑방 애인 보고싷다 ㅠㅠㅠ 아 힘들어 ㅠ1 13:02 54 0
들킬 거짓말은 왜 하는거지?8 13:02 109 0
코로나 진짜 너무 아프다… 13:02 20 0
하 어떤 유튜버 인스타보고 휘게 속옷 따라 샀는데 개불편 13:02 55 0
나 5kg뺐는데 진작뺄걸29 13:02 637 0
아 ㄹㅇ 개웃기네1 13:02 70 0
내가 옷을 진짜 못 입거든?? 13:01 18 0
질염 자주 걸리는 익들 질유산균1 13:01 24 0
아기가 내 배보고 아기 있다고 그랬어4 13:01 236 0
아이패드 단축어 비번 걸려있으면 안 돼?? 13:01 11 0
심부볼 가득한사람 진짜 열에 아홉은 진상임 13:01 26 0
가계부어플 다들 뭐써??1 13:01 11 0
애인이랑 이것 때문에 싸웠는데 나만 이해안돼?7 13:0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00 ~ 9/15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