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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현빈이 보고 웃는다 그래도.. 하 ㅋㅋㅋㅋ 18 09.15 17:392637 0
한화근데 외야 엔트리 좀 정리하고 가비지 이닝 먹을 투수좀 올렸음 조켄네18 09.15 18:291862 0
한화그 때 챈성 없으면 대안 없었음...?23 09.15 18:391620 0
한화쌍욕 배설하는 기분 더러운 트위터 글 좀 가져오지마 11 09.15 16:10372 0
재포 불쌍해 18 09.12 19:09 262 0
이상하게 신인드래프만 하면 경기력이.. 09.12 19:04 45 0
김경문 런칠거면 지금가라 09.12 19:04 38 0
투타가 다 무너졌네.. 09.12 19:01 30 0
기중이 군대 갔다온다고 해결이 될까? 8 09.12 19:01 118 0
동욱이가 치우네... 09.12 19:00 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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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선발 기회는 조동욱에게 주겠다7 09.12 18:55 1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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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중 3일 전에 멀티 뛰었는데 5이닝까지 바란 김경문 진짜 야알못 1 09.12 18:41 76 0
이팤 주변 비 안와!?!?1 09.12 18:23 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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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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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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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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