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우물 안 개구리처럼 느껴지지 않아?

난 평생 엄마아빠한테 크게 반항한적도 없고 그냥 착한 딸로 컸거든 그래서 그건건지 좋게말하면 수더분하고 안좋은점은 수동적임

하지말라는거 안하고 거짓말하고 어디 가고 뭐 혼자 여행가서 드러운곳에 자본적도 없으니까 직접 경험해봐야 할 안좋은 경험들을 안 겪어보고 그냥 편하게만 산것 같음 그래서 뭔가 뒤쳐지는건가 싶은 마음도 들어

[익인1]

몇살이야??

[글쓴이]

슴 다섯 만나이는 슴 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