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우린 좋은아빠 나쁜남편... 


 
익인1
말없는 아빠 말많은 남편
13일 전
익인2
나쁜 아빠 나쁜 남편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아까 올렸었는데 지웠었거든.. 진짜 내가 숨막히게 하는거야? 595 0:2654346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264 10:1725229 1
일상25,26 백수 다 넷사세지?246 09.15 21:0020446 0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217 12:2510741 0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926 13:045863 0
아 솔직히 서탈은 연락 안 준다고 치자 8 09.12 20:38 19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단발 좋아하거든 09.12 20:38 81 0
가슴이 답답해진다.. 09.12 20:38 14 0
코기름 올라오는 거 면봉으로 계속 닦아내는데 안 좋아? 09.12 20:38 9 0
계약직들은 떡값, 추석선물 제외인데 이게 그리 불만인가86 09.12 20:38 3707 0
어제 시킨 로제마라샹궈 진심 처치곤란인데1 09.12 20:38 13 0
마스카라 한올한올 가닥가닥 하게 하는거 어덯게해?? 09.12 20:38 7 0
여행와서 베이글 샀는데 지금 냉장고에 넣어뒀거든? 09.12 20:38 8 0
아니 이런 칙칙이 도대체 어케 쓰는거야?11 09.12 20:38 66 0
전에 일하던 곳에 다시 일하고싶은데 의견좀 주라 ㅠ1 09.12 20:37 17 0
코난 오형사보고 경찰 꿈꾸는거 미친거임?1 09.12 20:37 27 0
토스 체크카드 갑자기 환승이 안되는데 09.12 20:37 19 0
이런 밑에 끈있는 조거바지도 수선집에서 잘라주지??2 09.12 20:37 15 0
관종비제이들 왜 부천에 모여있지? 09.12 20:37 12 0
긴머리일 땐 이쁘고 숏컷일 때 못생겼으면2 09.12 20:37 44 0
아오 왜 이렇게 덥고 습해 09.12 20:37 12 0
10키로 빼는데 얼마나 걸려? 09.12 20:37 14 0
다들 1년에 책 몇권 읽어?1 09.12 20:36 15 0
애플 승인만 되고 돈이 나중에 빠지기도 해? 09.12 20:36 11 0
밀크맛 캬라멜 머가 맛있음 09.12 20:36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