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3l
개발/코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전공자 막학기라 졸작 만들고 있는데 개발자로 일할 자신이 없어 ㅜ 그래서 공기업도 생각했는데 공기업 나름대로취업 빡세서 사기업 공기업 계속 고민하게 돼…
마음은 공기업 준비하고 싶은데 전산직은 티오도 적고 그렇다고 타직무는 지금 시작하면 늦을까 걱정이야 조언 부탁해 ㅠㅠ
추천


 
익인1
나라면 공기업은 걍 전산직 버릴듯 개발자로 일할 자신이 없어서 공기업 가는건데 차라리 직무도 바꾸는게 낫지 전산직 티오 개적은데
1개월 전
익인1
그리고 전공자 막학기면 어린거 아냐? 공기업 취준하기에 전혀 안늦음 지금 처음부터 시작해서 몇년 취준해도 니가 막내임
1개월 전
글쓴이
댓 고마워ㅠㅠ 공기업 전산직은 그래도 직개발 하는 곳이 적어서 생각해보긴 했는데 티오가 넘 적더라.. 나이는 25이야 ㅜㅜ
1개월 전
익인1
나 너보다 나이 많은데 내 친구 공기업 인턴 갔더니 애기 소리 듣는다고 했음 정규직 신입은 당연히 더 나이많겠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37 11.01 09:5581973 2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66 11.01 14:5463611 16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370 11.01 21:263065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341 11.01 11:2347245 0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1.01 18:0632711 0
한국과잔데 외국인들도 호불호 많이 없이 좋아하는 과자들 뭐뭐 있어??5 11.01 13:21 53 0
출근시간이 여유로워지니까 오히려 일찍일어나게 된다 11.01 13:20 44 0
익들 기준에서 이거 과식 아니지?(아니라고 해줘)6 11.01 13:20 21 0
나 마른비만이라 배만 살쪘는데… 운동만 해서는 못 빼??… 8 11.01 13:20 63 0
우울띠니 익들아 비트코인 다시 오르면 말해줘 11.01 13:20 36 0
외국인한테 영어회화 수업 받을 기회 있으면 뭐 배우고 싶어? 11.01 13:20 12 0
아주머니들이랑 대화하는거 왤케 재밌지1 11.01 13:20 18 0
이러면 입지말까2 11.01 13:19 48 0
진짜 속삭이는게 더 잘들려?1 11.01 13:19 14 0
얘들아..... 너무 동안이어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 있어? 2 11.01 13:19 50 0
카페인데 파리도 있고 모기도 있어1 11.01 13:19 10 0
건선익들아 얼굴 보습제 추천해 줄거 있어? 11.01 13:19 7 0
회사 일주일 다니다가 런치면 돈 못 받는거야??3 11.01 13:19 24 0
불편함을 자주 말하는 사람은 왜 그런거야?2 11.01 13:19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 썸 짧게는 얼마나타봄? 나 일주일만에 사귐 11 11.01 13:18 221 0
중소기업 지원할 때 토스ih(150) 충분할까?? 2 11.01 13:17 36 0
오늘 별로 안바쁜데 아침 안먹어서 힘드네 11.01 13:17 14 0
티켓팅 잘하는 고3 동생 접대템 추천 좀13 11.01 13:17 199 0
여자가 호감있어서 적극적으로 대쉬하면 싫어해 보통??10 11.01 13:17 52 0
진짜 빨리 이직하고싶다1 11.01 13:1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 1:40 ~ 11/2 1: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