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어릴 때 부터 양이 엄청 적었어 주기는 규칙적이고!
3일 하는데 첫날은 양 엄청 적고 둘쨋날 보통, 셋쨋날에 또 양 확줄어서 그 뒤로는 하루에 소형 2개씩 써도 될 정도로 나와 
이정도면 병원 가봐야해?? 24살이야!


 
익인1
적은건 ㄱㅊ함
1개월 전
익인1
많은게 문제임 난 다들 콸콸콸 하는줄 알았는데 문제 있는거였더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681 9:5563609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488 14:5442441 9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8:06243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229 11:2329131 0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186 21:262878
병원 입원하면 마스크 써야하나?2 18:04 46 0
얘들아 일본 사람들 빈말 잘하는편이야..? 11 18:04 89 0
간사이공항보다 교토역에 사람들이 더 적겠지?? 18:04 14 0
아기 생겼다고 말하는게3 18:04 106 0
와 사랑니 빼고 풍선 불면 안 되는구나...8 18:04 78 0
직장인익들 다들 수면시간이 어떻게 돼???4 18:03 23 0
남미새 친구 너무 싫어ㅠㅠㅠㅠ8 18:03 33 0
강쥐 키우는 애더라 전기장판 조시매ㅠ 18:03 16 0
얼굴이 너무 자기 취향이면 헤어져도 생각나려나????2 18:03 25 0
써지컬스틸 피어싱 껴도 덧나는 건 뭐지 18:03 14 0
우리윗집 발망치들 발목뿐질러버리고싶네 18:03 13 0
오늘 면접본 곳에서 내일부터 출근 해달라고하면3 18:03 29 0
예약한 꽃집 개극혐이다4 18:03 28 0
상대가 폰 화면 보여주는데 카톡오면 눈길 가나?3 18:02 22 0
부산 몇년을 살면서 오시리아 여기 처음 가봤는데2 18:02 19 0
걔 나한테 이성적 관심있어? 18:02 24 0
송전탑비슷하게 생겼는데 이거 원래 불나는거 맞아?6 18:02 23 0
다들 오프숄더 입고 겉옷 어케 입니.. 18:02 43 0
저녁 골라죠 11닭갈비 22타코야끼1 18:02 19 0
아 누가 나 대신 운전 좀 해서 집가주라,,,4 18:01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2:06 ~ 11/1 2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