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민수...😢5 l SSG
l조회 1277l

[잡담] 민수...😢 | 인스티즈

일요일에 팬이 쓴건데...하.....진짜....

응단은 무슨죄냐고ㅠ

추천


 
고동1
민수...올해만 버텨줘...내년을 위한 팬들의 마지막 발악이야
12일 전
고동2
에휴 참 이게..
12일 전
고동3
하ㅠㅠ..
12일 전
고동4
민수야.....
12일 전
고동5
민수 진짜 열심히하는데 너무 안타까움… 내년엔 제발 좋은 환경에서 같이 응원할 수 있었음 좋겠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 1950.09.15 인천상.. 2788 13:5313288 0
SSG뭐지 타팀에서 스벅데이하네 19 13:513259 0
SSG얘들아 너네는 솔직히 그냥 어케든이기는게나아(5등이든 6등이든) 아님 그냥 패 하고..18 09.14 20:562777 0
SSG이숭용11 15:57666 0
SSG자꾸 5등에 가까워지려고 해..10 17:25482 0
고동들아 나 보린데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 있어서 들고와봤오 10 09.13 23:51 827 0
우린 왜 코치보직변경도 안하지 5 09.13 23:07 106 0
영쑤야 우리 *댔어1 09.13 22:44 133 0
일요일에 혼자 직관가는 고동이ㅜ있어?4 09.13 22:44 109 0
헌민이는 2군을 씹어1 09.13 22:38 93 0
내일 아홉수깨면 좋겠어 근데 순위 내려가야돼..2 09.13 22:01 80 0
이거 온라인도 하는건가 09.13 20:45 132 0
2루 박지환 3루 정준재인거 저 등sin들만 몰라13 09.13 20:31 887 1
사실 지환이 프리미어 갈 수 있을 거라는 생각 거의 안 하고 있었는데 2 09.13 20:23 114 0
지금 u-23 보고 있는 사람?2 09.13 20:21 59 0
SSG는 13일 경기에서 우천 취소가 없었을 경우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4 09.13 19:47 586 0
오늘 u-23 선발 기호!!!2 09.13 19:32 37 0
국대 기술위원회 내부에서 지환이 차기 국대가능성11 09.13 18:47 1950 0
영진이 좋다고 4일로테 시킨다니2 09.13 18:46 94 0
최지훈 화남4 09.13 18:03 173 0
와 퓨처스 8연승 중이래3 09.13 18:02 117 0
쓱튜브 열!쩡! 신범수 알차게 놀리네ㅋㅋㅋㅋㅋㅋ2 09.13 17:50 86 0
걍 선발자원 어린애들 제발 누구든터져라2 09.13 17:26 85 0
오늘 인터뷰 웃긴 거 많네ㅋㅋ8 09.13 17:18 921 0
지금 선발 로테 걱정을 왜 해...8 09.13 17:12 8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26 ~ 9/15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