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계약직 기피하는 이유가 뭐야?

중소 정규직 신입보다 ㄱㅊ은 기업 계약직 들어가는게 더 돈 많이 주던데

[익인1]

불안하니까
사내에서 알게모르게 차별도 있고

[익인2]

계약 끝나면 나가야해서?

[익인3]

계약이 끝나면 재계약 여부 불투명

[익인4]

새로운 회사 또 찾아야 하잖아

[익인5]

인식&고용불안

[익인6]

고용불안

[익인7]

계약 끝날쯤 되면 중소 정규직 할걸 백퍼 후회한다

[익인8]

계속 일자리 찾고 면접보고 힘듦

[글쓴이]

근데 정규직 중소도 1년 채우고 이직 생각 있는 경우는 어때? 그래도 계약직이 더 별로야??

[익인12]

1년 채우고 나가면 어디 경력이라고 쓰지도 못혀

[익인11]

첫취업이고 중소가도 1년못채울것 같으면 대기업 계약직 가셈
계약종료되고 이직하러 면접보러 갈때 이게 더 말하기 편할듯

[익인9]

물경력이라 이직어려움..

[익인10]

솔직히 나는 계약직이 오히려 좋아인데
현실적으로 계약직이면 처우도 비교적 안 좋고
업무도 단순노동 수준인 경우가 많아서
제대로 된 경력으로 인정 받기 어려운 게 제일 큰 듯!

[익인11]

차별+불안정+물경력

[익인13]

돈 더 많이 주면 뭐함 최대 2년밖에 못 다니는데 이미 끝이 보이는 자리를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어딨어

[익인14]

계약 끝나면 재계약이 불안정해서 나갈사람이라 차별도 심하고 경력도 딱히 인정도 안돼 열심히 일해도 인정못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