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3l
우리가 진짜 잘해줄게,,, 아껴줄게,,,,,,


 
라온1
진짜 실력 인성 워크에식 흥 미모✨ 모든게 완벽했는데...🥹
12일 전
라온2
뷰 진짜 좋은 선수...🥹
12일 전
라온3
뷰... 선수가 힘들면 투코해볼래..?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6135 0
삼성몰라 내일 그냥 태인이 15승하고 자욱이 30홈런친대 25 09.14 21:102715 3
삼성. 36 17:29751 0
삼성여기서 영웅이 쓰면 안돼?27 15:532284 2
삼성어휴 좀 몇경기 진다고 가을야구 가지마라19 17:061328 0
근데 진건 진거고...과몰입해서 막 울거같고 비꼬고 욕하고1 18:07 19 0
그냥 포기해....그게 맘 편해 라온이들아 18:07 18 0
그나저나 한이스쿨… 진짜 너야?1 18:06 34 0
2시 경기는 다신 안했으면 함 18:05 11 0
난 이번 시리즈 진거 절대 빠따탓 못함1 18:05 17 0
라오니들아 과몰입 그만!! 4 18:05 28 0
선발 터지는 날도 있고 불펜 터지는 날도 있는데1 18:04 23 0
3시간 걸려서 왐ㅅ는데 넘 슬프다아아 1 18:04 14 0
어제, 오늘 속상한 거2 18:03 46 0
오승환 욕 나온김에 ㅡ 난 영결도 안줬음 좋겠다5 18:02 70 0
만루홈런칠때마다 진다 18:02 27 0
근데 이틀동안 점수는 낼만큼 내줬잖아..2 18:02 29 0
ㄹㅇ개에바는 지금 다음주 토요일빼고 다 두시경기라는거야 18:02 13 0
나도 이 댓글처럼 생각함3 18:01 52 1
영웅이 왜 뭔가 몸집이 더 커진거같지2 18:01 25 0
은범샘도 몇경기 잘하니까 필승조 이러고3 18:01 29 0
그냥 1패라고 넘기고 싶은데 그러기엔 4 18:01 30 0
난 그냥 감코진이 싫어2 18:00 16 0
그냥 본인이 결단내려야됨 17:59 38 0
담주 태인이 토요일 5시 경기 던지게 했으면2 17:58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8:06 ~ 9/15 18: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