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 알바하는 여동생이 자꾸 못생긴 손님들이 들이대서 역하다는데
못생긴게 죄는 아니지 마 했거든?
그런데 머리에서 비듬 떨어지고 옷은 의류수거함 랜덤뽑기룩이고 뚱뚱하고 막 그런다는데
음 한심한 인간들이구나 싶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