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ㅈㄱㄴ


 
익인1
위로받을수 있는 노래 들어 ㅠㅠ!
12일 전
익인2
물고기 키웠어
12일 전
익인3
블로그에 일기쓰기
12일 전
익인4
영화 봐
원래 영화 진짜 안보는데 외롭거나 우울할 때는 영화 보면서 술 한잔 하는 게 위로되더라ㅋㅋㅋㅋ 나쁜 습관 같긴 하지만

12일 전
익인5
바쁘게 살기 억지로라도 이것저것 하면서 생각을 줄임
12일 전
익인6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내가 엄청 좋아하는 바디워시가 있는데 평소엔 아껴쓰고 우울할 때는 많이씩 써..ㅎㅎ

12일 전
익인7
행복했던 순간 모아놓은 사진 폴더 보기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16 16:36138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0677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759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46 15:4712000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257 0
에밀리 인 파리 넷플 드라마 내용 궁금한거 물어봐도돼?2 15:09 35 0
우리집 남자들 진짜 개정떨어진다 아 욕나오내진짜샹3 15:09 48 0
아프리카티비 옛날여캠 누구였지5 15:08 148 0
어제나 오늘 서울에서 대구 내려가는 길 막혔썽?? 4 15:08 25 0
나 이쁜데 관심 받는게 너무 싫어19 15:08 200 1
요즘 인스타 한물갔어?4 15:07 39 0
아니 종삼 5호선에서 양평가는거 물어보시는거야7 15:07 61 0
다이어트 한다꼬 이주동안 밀가루 손도 안댔는데 15:07 84 0
ㅋㅋㅋㅋ테무 한국인리뷰 웃기네15 15:07 631 0
노트북 파우치 사려는데 진짜 짜증난다 15:07 19 0
내 아이폰 블루 15 어때? 40 (직접 찍음 실사) 10 15:07 428 0
할머니 용돈을 왜 드리는걸까 2 15:07 30 0
익들아 회사 사람이 인스타 팔로우걸면 15:07 15 0
다들 뭐하는중????3 15:07 23 0
너네 시험 보고 결과 안 좋으면 여행 같은 것도 안 가?4 15:07 26 0
내 친구 대기업 취뽀하고 인스타에 합격증 올릴 것 같았는데25 15:07 1116 1
프로게이머랑 연애 중인데 헤어지는 게 맞겠지 9 15:06 73 0
문장끝에 데요~? 붙이는 거랑 두루뭉실하게 말하는거 어떻게 생각해3 15:06 15 0
이성 사랑방 어플에 성격 이상한 사람 많아??16 15:06 112 0
해보지않았는데 하기 싫으면 안하고 다른거 찾는게 나아?(직업)1 15:0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00 ~ 9/15 19: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