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폐지니 군대니 뭐니 떠드는 남자애 보면 지들 인생의 실패를 어떻게든 남탓 사회탓 성별탓 하는 한심한 식충이로 보임. 과연 그 인간이 군대를 1년6개월 가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지 못했는지 진지하게 묻고싶음.
페미니즘도 95% 이상은 인생을 성실하게 살지 못하고 놀자판인 여자들이 자기가 공부못하고 놀아재낀건 생각도 안하고 그저 원하는 직장 등에 취직하지 못한건 기득권 남성세력에 의한 억압이라고 생각하는 피해의식에 찌들어 있는거보면 한심하다고 생각함
두 사람 모두 그저 자기 인생의 실패를 어떻게든 남탓하려는 열등감덩어리로 보임.자기연민은 극에 달하고.
내 생각이 막되먹은건가?? 예외도 있겠지만 대부분 그런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