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23l
정떨이야??


 
둥이1
좀?
1개월 전
글쓴둥이
아항
1개월 전
둥이2
ㄴ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 앞둔 애인이 경제공부 안하겠대170 10.21 22:09333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아니 애인 유튜브3시간씩 본대..110 9:4734192 0
이성 사랑방 이거 진짜 빡치는데 어케해야함??? 카톡내용있음 92 10.21 21:0243533 0
이성 사랑방사친이랑 1:1 점심 약속 허락함?46 9:281268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할로윈 데이에 이태원 놀러가자고 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40 12:5311790 0
이별 아니 왜 갑자기 인스타 팔로우 하냐고!!!!9 09.03 07:11 293 0
나 개인적인 일로 전애인한테 연락했는데 정 털렸을까? 40 13 09.03 07:09 319 0
이런 경우에는 생각 안 날까? 3 09.03 07:02 92 0
이별 미친듯이 의미부여하고 싶다 09.03 06:59 82 0
너희 진짜 아프고 지긋지긋한 짝사랑 어떻게 끝냈어?5 09.03 06:37 346 0
나 애인 별로 안좋아하는건가2 09.03 06:10 273 0
168 187 키 차이 어떰12 09.03 05:54 410 0
내 나이 27살 이제 결혼할 남자 만나겠다고 얘기하고 다녔는데 6 09.03 05:53 430 0
술먹고 연락 하라니까 또 안하네10 09.03 05:50 337 0
회사 일로 너무 힘들어서 전애인한테 디엠보냈는데 답장왔다2 09.03 05:36 206 0
연하 어떻게 꼬시더라 ,,,,,,,,,?6 09.03 05:18 477 0
연애중 애인이 코스프레 해달라는데 화날만해..? 12 09.03 05:03 290 0
애인이 내 네일 길이 좀 짧게 해달라는데 이거 수용해줘야겠지? 9 09.03 04:34 274 0
애인이 연락을 잘 안하는데 이거 이해가능해?4 09.03 04:21 299 0
애인 노래 진짜 진짜 잘하는데 멋있음 ㅠ 09.03 04:19 97 0
군대갔는데 한달주기로 보고싶음 2 09.03 04:09 100 0
연애중 애인이 연애초에는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지금은 안물어보는 이유가 뭘까?.. 6 09.03 04:07 223 0
친구처럼 편하게 대했던 것 같다는 말 어떻게 생각해? 09.03 04:07 43 0
애인이 전애인이랑 부르던 호칭이2 09.03 03:57 287 0
연애사 알아버리고 그 후 어땠어?6 09.03 03:55 2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20:48 ~ 10/22 2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