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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8l
히키생활을 하는건 아닌데 또 취준을 하는건 아냐
참고로 내 얘기 아니라서 그냥 솔직하게 말해도 ㄱㅊ아


 
   
익인1
충분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
12일 전
익인2
딱히 별 생각 안드는데
12일 전
익인2
내 앞가림하기도 바빠...
12일 전
익인3
솔직히 별 생각안남
관심없음..

12일 전
익인4
글쿤
12일 전
익인5
남이면 그럴수있고 별생각없는데 가족이 그러면 갑갑하고 걱정될듯........ㅠㅠㅠㅠㅠㅠ
12일 전
익인6
그럴 수 있지...
12일 전
익인7
가족이 그래도 별 생각 안듬 알바는 함?
12일 전
익인7
부모님이 여력이 있다고하면 믿을 구석 있어 다행이다 싶고 여력이 없어서 힘들다고 하면 그제서야 뭐 있나 걱정될듯
12일 전
글쓴이
알바는 하던데 진짜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어서 그냥 여기 물어봤어.. 본인한테 물으면 실례일수도 있으니까
12일 전
익인8
내 지인인가..ㅋㅋ누가 여기 내 얘길 써놨네ㅠㅋㅋㅋ
12일 전
글쓴이
나중에 혹시 하고 싶은거 있어..? 아니면 지금 잘 모르겠어서 고민중인거야?
12일 전
익인9
아깝다 싶어 내가 26살보다 나이 많은 취준생이라 저 시간이 너무 아까워보임 나 줬으면 좋겠음ㅋㅋㅋ
12일 전
익인10
뭐하고 살려고 저러지?
12일 전
익인11
헉 내 얘긴데 ㅋㅋㅌ
12일 전
익인12
26이면 아직 너무 어린데...... 나는 28부터 했어
12일 전
익인13
뭐라도 했으면 함
뭘 할지 모르겠으면 취업상담도 받아보고 교육도 받아보고 해야지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진짜 아님

12일 전
익인14
별생각없음.. 사람마다 시기가 다 다른건데
12일 전
익인14
보기엔 여유롭게 놀러다니는 것 같아도 본인 속이 속이 아닐 수 있음 걍 남 일에는 이러쿵저러쿵 안하는 게 제일 좋음 각자의 사정과 각자의 생각을 외부에선 모르니까
12일 전
익인15
나도 저 상황인데
12일 전
익인16
나 26살인데 학교 다니면서 해놓은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취업회피하면서 알바만 하는 중
12일 전
익인17
별루... 더 늦게하는 사람도 있는데 뭐
12일 전
익인18
다 때가 있는 법
12일 전
익인19
힘들겠다
12일 전
익인20
걍 정신만 건강하면 사람은 뭐든 하더라
12일 전
익인21
에효 나도 26살 자격증공부랑 일본어 학원 다니고 있는데 솔직히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이게 맞나 싶고
12일 전
익인22
와 딱 나다....ㅎ
12일 전
익인23
그럴 때임
12일 전
익인24
퇴사하고 방황중인 26인데 그냥 지금 방황하고 싶을때 맘껏 방황하면 좋겠어! 나도 그럴거구
12일 전
익인25
헉 난데…
12일 전
익인25
지금 아니면 못쉴거 같아서 조금 쉬고싶은거임…
12일 전
익인26
그냥 본인도 힘들겟지...
12일 전
익인27
아직 젊어서 별 생각 안드는데
그럴 때고 그럴수도 있는 나이고...
나이들어보니까 알겠는 젊은 나이더라 ㅎㅎㅎ
본인만 나이들었다고 생각하고 불안한 나이랄까
근데 진짜 젊은 나이라서 ... 대신 조금씩은 뭐하고 싶은지 생각은 하고 쉬어도 될거같아 ㅎㅎ

12일 전
익인28
난데 걍.. 뭐 어캄 하고 싶은 게 없는데 그래도 부모님이 추천하는 쪽 공부도 하고 살고 있음 근데 그거 ㄹㅇ 본인이 제일 힘들어 나는 왜 하고 싶은 게 없지 나는 뭘 제일 잘하는지도 왜 모르지 이런 거 때매
12일 전
익인28
주변이랑 끊임없이 비교하게 되고 나름 속은 말이 아닐거임 애들은 다 취직도 하고 앞서나가는데 나는 지금 뭐하고 있지 이런 김정도 들거고
12일 전
익인29
열심히 하는중에 방황이다-> 그럴수있다
그냥 진짜 아무것도 안한다 -> 한심함

12일 전
익인30
걍 한번쯤 대충 살면 안 되나? 차피 백살까지 살아야 되는데
12일 전
익인30
나도 26인데 딱히 취준이라기보다 책 읽고 운동하고 하고싶은 공부하고 여행 다니고 꼴리면 며칠 내내 디비 자고 그렇게 살고있음
12일 전
익인31
그럴 시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노는 것도 때가 있다고 생각해서
12일 전
익인32
내 얘기다..~~ 아무것도 안하고 알바만 하는...
12일 전
익인33
하루를 살아나간다는 건 무수한
위험과 슬픔을 버티고 살아남는다는것과
같으니까 난 그 사람이(익인이 포함 글
읽는 사람 모두 )하루를 살아간 것만으로도
응원하고 싶어죠 우리 같이 살아보기만 하자라는 느낌 순간이 있어서 오늘을 사는 느낌이니까

12일 전
익인34
말 못하는 고민이 많을 수 있지않을까??
12일 전
익인35
나 최근에 취직한 26인데 지금은 그래도 될 시기라고 생각함 나는 진~~~짜 실컷 다 놀고나서 이번에 취업한 건데 지금이 아니면 평생 못 경험해 볼 때니까 노는 친구들은 그냥 후회없이 놀앗음 좋겠어
12일 전
익인36
그럴 수 있지... 36세도 아니고 뭐.. 설령 36세라도 다들 각자의 사정이 있으니까 아무생각 안들어
12일 전
익인37
본인도 힘들겠지...... 사람마다 속도의 차이는 있다고 생각함 주변에서 말꺼내서 그사람 힘들게 하고싶지도 않고 그냥 있을듯
12일 전
익인38
근데 왜 궁금해?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12일 전
익인39
나이가 그럴 나이인데 원래 정병의 나이임 26부터 29
그리고 남을 한심하게 생각하는 것만큼 오만한 행동은 없다고 생각.
가족이어도 모르는 본인만의 고민, 고통도 있으니까
아무 일 없고 그저 행복하고 걱정 없이 사는 줄 알았던 사람이 사실은 매일매일이 고통이었는데도 혼자 끙끙 앓느라 속이 썩어문드러져서 회복조차 힘들다는 사실을 알고 난 이후로는 타인 겉만 보고 판단하지 않기로 했어

12일 전
익인40
본인이 가장 힘들겠군이라는 생각..
12일 전
익인41
그렇게 살아도 살만한 가정인가 보지 집에 지원해줄 돈이 있고 여유가 있어서 부모님도 별로 안쪼는 환경아닐까 솔직히 부러움 여유있게 놀면서 천천히 직업을 생각해도 되는게
12일 전
익인42
내얘기네..ㅎ 난 그냥 내 생각에 내 자신이 한심함 근데 남이 그러면 뭐 사정이 있겠지 그런가보다 싶음.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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