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38 16:3633019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55 15:473092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5918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9317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133 19:0411808 0
면접 보자고 날짜 잡아놓고 지날때까지 아무말 없었으면 거긴 아닌거야?6 2:47 54 0
삐까뚱씨 재밌다…1 2:47 24 0
아이폰 미니 공홈에서 샀는데 수명 얼마나 갈까? 2:47 30 0
이성 사랑방 원래 운동 동호회 같은거 다 이성 만남 목적이야? 6 2:46 113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거의 류준열 좋아해? 13 2:46 99 0
와 대기업 인턴 월 750만원정도야27 2:46 79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만 우리 관계 특별하다고 착각했어 1 2:46 101 0
인형이랑 헤드셋 중에 뭐살까?6 2:46 39 0
카다이프만 먹고싶다 2:46 19 0
잠들기 전에 바닥으로 흡수되는 기분 아는 사람?7 2:45 53 0
6시에 일어니야 하는데 불안해서 잠이 안 옴 2:45 25 0
뭘 넣는거야? 2:45 30 0
이성 사랑방 애인 내가 처음인데2 2:44 102 0
유튜버나 인플루언서는 뜨기전이랑 후가 너무 달라17 2:44 595 0
난 애플파지만 삼성 링은 탐나 2:44 22 0
아 고모 정말 싫다 진짜 2:44 39 0
요식업 알바생이 쪼리 신고 출근하는 건 무슨 경우야..?2 2:44 52 0
쌀국수는 살찌는 음싣이야? 4 2:44 125 0
이성 사랑방/이별 생일에 생일축하해사랑해를 마지막으로 잠수이별 5 2:44 134 0
이성 사랑방 Istj 잔소리 이거 호감이니?!??!?29 2:43 2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