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는 배달 있는데 주문양은 적은 편인 듯(리뷰 몇 개 없음)
둘 다 주말 마감이고 아파트 단지 옆에 있는 동네장사임
양쪽다 공고 자주 안 올라오는 편이고 이디야는 공고가 완전 나이든 사람 말투
배라는 완전 저녁타임이고 이디야는 한 4시쯤 근무 시작, 일일 근무 시간은 이디야가 1시간 길음
주말에 동아리를 할까 고민중이라 배라가 낫나 싶기도 하고 배달 없고 근무 시간 길고 끝나는 시간은 오히려 빨라서 이디야가 나은가 싶기도 하고
둘 다 해본 사람 있어? 배라나 이디야 알바 난이도 어떰
참고로 본인은 도넛 프차 마감 오래 했고 와플 크로플 직접 구워서 팔고 떡볶이랑 빙수파는 개인카페 힘들어서 금방 그만둔 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