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가슴 큰거 안부럽다는거랑 비슷하게 들려서


 
익인1
개부러워
12일 전
익인1
적당히 작았으면 안 부러웠을 것 같은데 심각하게 작아서 너무 부러워ㅠㅠㅠㅜㅠㅠ
12일 전
익인3
개부럽
12일 전
익인4
난 부럽다는 생각 안 해봄..
12일 전
익인4
참고로 키 큰 게 더 예쁘다 키 작은 게 더 예쁘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그냥 사람의 설정값? 특성? 딱 이정도로 봐서..
12일 전
익인5
부러움
12일 전
익인6
부럽지 근데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까 점점 별 생각 없어지더라고 하하
12일 전
익인7
완전 부럽지...
12일 전
익인8
부러워
12일 전
익인9
가끔?
12일 전
익인10
부럽긴한데 내가 할수있는게 없으니까 키 큰 사람 볼때마다 부럽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음
12일 전
익인11
부러워 죽겠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16 16:36138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0677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759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46 15:4712000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257 0
직장생활안하면 확실히 어린느낌있나?9 16:46 56 0
데이트 한번 할때 30정도 쓰는데 내가 여기서 5만원 정도 내는데5 16:46 130 0
다이소 사과향, 포도향 디퓨저 & 코튼향 옷장 탈취제 후기1 16:46 110 0
현27살 2년공부하고 의대 못가겠지..??124 16:46 4610 0
코로나 목 진짜 너무 아파….. 16:46 12 0
이성 사랑방 원래 골댕이 리트리버라는데 나한텐왜..?1 16:45 62 0
알바도 외모 보는건가....?9 16:45 139 0
오늘 습한거 맞지...? 16:45 14 0
이성 사랑방 인티제는 자기 얘기 안 함?19 16:45 85 0
가젤 운동화 색 골라줄 사람..🙏4 16:44 52 0
말할때 자기이름 넣어서 말하는거 3인칭으로 말하는거야??3 16:44 53 0
나 회피형인가? 4 16:43 38 0
참깨라면 유성스프 안 빼고 그냥 전자레인지 돌렸는데4 16:43 77 0
사람은 끼리끼리라더니 진짜 맞말 같음1 16:43 58 0
다들 외출하고 와서 바로 침대 눕기 가능?!8 16:43 29 0
이성 사랑방 enfj 남자랑 헤어진지 이틀째인데..8 16:43 116 0
확인강박 참아야 나아지지??6 16:43 23 0
힝 나만 가족 안만나....명절우울증 오겠어13 16:42 583 0
귀 파는 거 안 좋다고 하잖아2 16:42 118 0
아 난 본인 바쁘다는 거 티내는 사람이랑 안 맞는 것 같음 ㅠㅋㅋㅋ14 16:42 3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8:58 ~ 9/15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