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2l
생긴거에 비해 과도하게 높아....... 외모뿐만 아니라 짜잘한거 다...... 너무 잘생긴것도 싫어...... 나도 날 몰라...... 근데 솔지키 남한테 피해주능거아니자나..... 그래서 걍 혼자 사는중...... 


 
익인1
난 웹툰을 너무 봐서 북부대공 아니면 눈에 안참
1개월 전
글쓴이
난 선녀구나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ㄱㅋ
현실 남자 중에 북부대공 이미지 하면 뭐야?

1개월 전
익인1
없어 북부대공은 북부대공
1개월 전
글쓴이
다노하다
1개월 전
익인6
진심…그냥 3678페이지 종이남친 거느린 여성됨
1개월 전
글쓴이
나 북부대공이 먼지 몰라서 검색해봤어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따지는게 너무 많아... 평생 혼자 살아야항듯 ㅠㅠ
1개월 전
익인4
나도 내 눈 낮출 생각없음ㅋㅋㅋㅋ 굳이 낮춰서 아무나 만날 바에야 혼자 덕질하고 사는 게 더 행복해
1개월 전
익인4
배고프다고 곰팡이 핀 음식을 주워먹을 수 없다가 내 철학임
1개월 전
글쓴이
오 나두그래 굳이 눈을 낮춰가면서까지 누굴 만나고싶지않아 그정도로 연애가 급한것도 아니고 혼자 있는게 더 재밌기때무네
1개월 전
익인5
눈 높은데 낮출생각없어서 연애 안하고 바쁘게 살았는데 어쩌다 이상형인 사람 만나서 연애한다
1개월 전
글쓴이
헉 이상형인 사람이랑 연애하는건 어떤 기분이양
1개월 전
익인5
연애시작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런걸수도 있는데 이 사람을 만나고 있는게 신기하고, 고마워
1개월 전
글쓴이
오호 이상형이랑 만나서 얀애하면 너무너무 기쁠것가타...... 예쁘게 연애행~~~!
1개월 전
익인5
고마워💕 쓰니도 이상형인 사람 만나서 예쁘게 연애하길 바라
1개월 전
글쓴이
5에게
고마웡~~🩵

1개월 전
익인7
나도 너무 잘생긴 건 부담 ㅠㅋㅋㅋㅋㅋ 나는 내가 키가 커서 나보다는 키가 큰 사람을 선호하는데… 없어…….. 아니 그냥 없어… 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02 9:5569460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23 14:5448952 12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8:06276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285 11:2334897 0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252 21:2611059
김치가 최고다 진짜 19:24 11 0
샴푸만 하면 얼마야??1 19:24 13 0
생리때 원래 살이 잘 쪄?16 19:24 62 0
이성 사랑방/ 이성적 호감 썸붕 19:24 87 0
푸드/음식 뿌링클 반마리 vs. 자담 맵슐랭 마일드 반마리2 19:23 20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해본 사람 있어????9 19:23 81 0
옛날에 이거 먹는재미로살았는데5 19:23 83 0
생리 일주일 전부터 자살 생각이 너무 심해지고2 19:23 25 0
아이폰 자판 입력할때 ㅅ 누르면 ㅅ 누를때 손바닥 123에 스치기만 해도 숫자키로 .. 19:23 8 0
고민(성고민X) 아빠의 연락강요 ...5 19:22 15 0
대학생 시험기간 언제야? 6 19:22 18 0
벌써 클쓰마스 프사하면 그렇나? 19:22 10 0
익들이라면 직장동료 축의금 어떡할거같아? 제발 도와줘ㅠㅍ6 19:22 63 0
와 살 개안빠진다 19:22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둘다 첫연애 100일에 뭐하지 ㅠㅠ9 19:22 116 0
엄마랑 연 끊고 싶어1 19:21 23 0
울고양이 맨날 눈 반만 뜨고 살아2 19:21 35 0
날씨가 너무 극과극이세요 .. 19:21 27 0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진짜 재밌었음12 19:21 62 0
컵누들 마라탕 마싯다며.........7 19:21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3:10 ~ 11/1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