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약간 부츠컷에 단아한 니트나 셔츠라던지... 
맨날 출근할때 말고 어디 가는데도 없고
나름 힙하고 영하게 입겠다고 와이드팬츠 사고
나시블라우스 사고했는데 지금보니 입을게 1도 없음... 
심지어 힙하지도 귀엽지도 않아서 어중이떠중이같아ㅋㅋㅋㅋㅋ 걍 나이에 맞게 입어야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16 16:361388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0677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7593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46 15:4712000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257 0
오늘 편의점 근무하는데 황당한 일 있었어 17:51 35 0
오랑지나 개맛있네 17:51 10 0
난 언제쯤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을까? 17:51 17 0
32살에 연봉 6천 상위 몇퍼야? 7 17:50 34 0
추석은... 소화제의 계절.........10 17:50 746 0
코수술 해본사람 있어?? 7일찬데 질문좀 ㅠㅠ8 17:50 49 0
집 앞 분식집 김밥 3,800원인데 비싼편이야..?8 17:49 67 0
남익들 어떤 스타일이 더 좋아함??17 17:49 67 0
찰스엔터 정들었어... 1 17:49 25 0
한달에 1번씩 꼭 포장해가는 맥주집 있는데 누군지 기억할까?13 17:49 305 0
여직원이 남친있는지 아는법 없을까 17:49 28 0
대형과 소형과 체질 진짜 있다고 생각함??9 17:49 122 0
이성 사랑방/결혼 남자가 원하는 결혼 상대 여자 스펙 눈 많이 높아보임?18 17:49 110 0
엽떡먹을까 파스타먹을까1 17:49 14 0
22살이면 어떤 나이야?5 17:49 44 0
추석인데 본가 안가는 익들 이유가뭐야 17:48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썸붕냈는데 보고싶어 1 17:48 63 0
울어도 위로안해주는 엄마 있어?5 17:48 37 0
오늘 엄빠 없어서2 17:48 39 0
다들 취미 운동 뭐해?21 17:48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8:58 ~ 9/15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