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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98l


[잡담] 와 10월1일 쉬겠다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끼얄호!&@&#&#
12일 전
익인2
제발~!!
12일 전
익인3
헤헤 내 생일
12일 전
익인4
왜왜????
12일 전
익인5
의결났구나 징검다리...
12일 전
익인6
아싸 샌드위치 유급휴가 나오는 회산데 개꿀
12일 전
익인7
국군의 날이랑 총독부 설립일이 똑같다는 말 듣고나선 그렇게 좋게 보이지도 않음
12일 전
익인6
허..아니 이건 또 어오 갑자기 기분 안좋아지네 어호..
12일 전
익인8
어쩌다 같은 날이 된걸까...찾아봐야지
12일 전
익인8
이승만은 1956년 9월 21일, "육해공군 기념일에 관한 건을 폐지한다."는 명령을 내린다. 이 명령을 내리기 전까지는 육해공군은 각각의 기념일이 따로 정해져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은 1946년 1월 15일 미군정 아래서 조선국방경비대 1연대가 창설된 날을 기념했고, 대한민국 해군은 1945년 11월 11일 조선해안경비대의 근간이 된 해방병단의 창설일을 기념일로 정했다. 반면 대한민국 공군은 1949년 10월 1일 육군에서 분리된 날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그런데 육군이 1955년 기존 날짜 1월 15일에서 10월 2일로 육군의 날을 바꿨다. 그 이유가 10월 2일이 유엔군이 '작전명령 제2호'로 삼팔선 돌파를 공식 승인한 날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10월 2일 육군의 날은 이듬해 바로 사라진다. 육군 제3보병사단[2]이 38선 위로 진격한 날짜가 10월 1일이라는 게 새롭게 확인되자 이승만 정부는 "국군의 날은 단기 4289년(서기 1956년)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면서 "1955년에 제정한 육해공군 기념에 관한 건은 폐지한다."라고 밝혔다. 이 때부터 10월 1일을 국군의 날로 지정해 기념해 오고 있다. 물론 각 군별 기념일은 여전히 남아 있고 각 군 본부 주관으로 각자 행사를 한다.

12일 전
익인10
엥??? 헐… 찾아봐야지
이것도 설마 의도한거 아니겠지ㅠ

12일 전
익인9
의결한다는거지 확정 아니지않아??
12일 전
익인11
아직 확정은 아닌거징??
12일 전
익인12
근데 이거 의결나면 올해부터 적용이야?
12일 전
익인16
올해만 임시공휴일이야
12일 전
익인12
아 내가 잘못 읽었구나 고마워~~!!
12일 전
익인13
확정기사 뜸
12일 전
익인14
야호
12일 전
익인15
....
12일 전
익인17
오예!!!
1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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