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나 말고는 다 npc같음..관심도 딱히 없어 궁금하지도 않고(티는 안냄) 심지어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도 걍 나를 위해? 나를 재밌게 해주려고? 존재하는 존재들 같음. 그리고 막 가끔 나랑 안맞는 사람 만나면 “나한테 뭔 깨달음을 주려고 나타난 사람인가보다..“ ”이러면서 성장하고 배우는거지“
이렇게 생각하는데 다들 그러나걍 내가 주인공이고 오직 내 중심으로 돌아가는듯..그렇다고 배려 안하고 이기적으로 산다는 말은 아님 그거랑은 다른 얘기
근데 다들 이러지? 나만 이런거 아니지? 다들 본인 인생의 주인공은 자기자신일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