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월 전 일이고 지금은 많이 보수적으로 바뀌고 가치관도 바껴서 굳이 과거 얘기 안하는게 좋았을거 같다고 숨겨옴 내가 어쩌다 알아냄ㅋㅋ
난테 물어본 것도 아니고 숨긴게 개화난다 사친은 옆집살고 새벽 두시에 그리마 나왔다고 울면서 전화했다고 함ㅋㅋㅋㅋ 자던 애인 깨워서 ㅎㅎ 너무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젤 가까운거리라 연락했다고 변명하던데 걍 둘다 죽이고싶다~ 아그것도 두번 잡아줌
잡아주고 둘이 담배 피고 각자집들감
지금은 가치관이 완전히 바꼈다 지금이라면 알아서 하라했다면서 싹싹비는데 에휴 어떡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