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l
며칠 동안 가끔 씩 배탈 나서 화장실 다녀오면 괜찮았는데
애기 괜찮을까..ㅜㅜ


 
익인1
ㅇㅇ갠차나 임신초기에 설사 하는사람들 많앙
1개월 전
글쓴이
가슴 통증이 며칠전부터 사라졌어.. ㅜㅜㅜㅜㅜㅜㅜ 하혈은 안 해..
1개월 전
익인1
임신증상이 사실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건데 갠차나 정 걱정되면 병원 다녀와봐

1개월 전
익인2
괜찮아 나도 임신초기에 몸살기로 보름넘게 아팠고 중간에 배탈나서 며칠 죽만먹고 그랬는데도 건강하게 출산했고 지금 애가 키97% 몸무게 99%야.. ㅋㅋㅋㅋ 엄마 몸과 마음이 건강한게 중요해 힘들면 많이 자고 먹고싶은거 먹고 잘쉬어
영양제랑 유산균 추천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02 9:5569460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23 14:5448952 12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8:06276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285 11:2334897 0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252 21:2611059
이성 사랑방 이거 끊는 거 아니야? 1 20:41 42 0
업계에서 소문 잘못나면 진짜 끝이구만....2 20:41 62 0
난 첫직장 진짜 잘 정해야겠다고 느낀게…ㅎㅎ1 20:41 549 0
침대 프레임 뭐가 나아?? 사진 펑!5 20:41 23 0
아빠 진짜 짜증나고 싫어 20:40 20 0
이성 사랑방 생일축하 미리 vs 당일에 6 20:40 37 0
이성 사랑방 외롭게해서 바람핀거다라는 말 1 20:40 43 0
무소르그스키 < 관련해서 아는 익 있음?1 20:40 19 0
이성 사랑방/ 잠만… 어?2 20:40 109 0
광명역 1호선 내려서 ktx 타는 곳까지 어느정도 걸려?? 20:40 12 0
부모들 아픈손가락 이러는 거 제일 짜증남 3 20:40 124 0
나 무슨 머리하면 어울릴까? 3 20:40 145 0
취업하고싶던 직장에 취업 못하고 포기한 익 있어?? 6 20:40 70 0
우리집안 남자들 참 깔끔하구나 생각중9 20:39 43 0
내 플러팅 몇점? 20:39 46 0
한글날 이후로 10주동안 공휴일 없음... 20:39 10 0
화장실에서 나왔는데 물 내렸나 안내렸나 기억안날때2 20:39 22 0
배달 4만원 넘게 시켰더니 서비스로 귤 왔다 20:39 11 0
소변 마려울때 얼마나 참을 수 있어?4 20:39 13 0
정신병자할마시 경찰에신고함 20:3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3:10 ~ 11/1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