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인천야구는 이러지 않았다.점점 망가져 가는 인천 야구를 볼 자신이 없어, 나는 9월 10일 경기를 보러가지 않을 겁니다.강요도 아니고 할 마음도 없습니다.다만,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들만 뜻을 함께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이숭용OUT #ssg랜더스불매 pic.twitter.com/uVvrf0Y74N— 또잉⁹³ (@o0o0sk0o0o) September 2, 2024
내가 사랑하는 인천야구는 이러지 않았다.점점 망가져 가는 인천 야구를 볼 자신이 없어, 나는 9월 10일 경기를 보러가지 않을 겁니다.강요도 아니고 할 마음도 없습니다.다만, 저와 같은 마음이신 분들만 뜻을 함께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이숭용OUT #ssg랜더스불매 pic.twitter.com/uVvrf0Y74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