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1l
ㅈㄱㄴ


 
익인1
지성이면 탈모 옴
12일 전
익인1
건성은 ㄱㅊ
12일 전
익인2
떼잉 나 오늘 안감고 나왔는디
12일 전
익인3
ㄱㅊ 나 2-3일에 한번 감음
12일 전
익인4
먼지가 매일 쌓이잖어
12일 전
익인5
여름에 머리 안 감은 사람 옆에 지나가면 냄새 엄청나던데
12일 전
익인6
머리에서 냄새나고 기름 찬 느낌이야
12일 전
익인7
지성은 감는게 좋지
근데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는데 안찝찝해??? 매일 감게되던데

12일 전
익인8
건성두피는 2일에 한번씩 감더라! 근데 난 냄새나서 감아ㅠ 냄새 안나면 안감아도 무방하다고 봄
12일 전
익인9
난 이틀에 한번씩 감음
12일 전
익인10
찝찝해 코로나이후로 더 심해짐..
12일 전
익인11
나 지성인데 매일 안 감으면 떡지더라..
12일 전
익인12
쓰니 두피가 극건성이 아닌 이상 쓰니 딴에 별 생각 없어도 주위에 쓰니 드럽다고 소문 자자함
12일 전
익인13
나 지성두피인데 하루만 안 감으면 머리 간지럽고 머리랑 얼굴까지 기름 장난아님
12일 전
익인14
기름이니 뭐니 문제가 아니라 걍 나갔다 들어왔으면 좀..
12일 전
익인15
여름엔 감아야지..땀흘리니까?
12일 전
익인16
넌 걍 머리 빡빡 밀고 다녀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31 16:361628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1337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57 15:4713811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7899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493 0
맨날 무리에서 소외돼 뭐가 문제일까…1 19:25 9 0
내 반곱슬 봐바,2 19:25 19 0
돼지인걸 인정하니까 마음이 편해 19:25 5 0
어어 왜 서노 이런 댓글 요즘 왜 이렇게 많냐 1 19:25 13 0
옷 버리고 싶은데 줄이기 힘들다3 19:25 8 0
판다 팬 있어? 이거 루이야 후이야?2 19:25 8 0
이 대화 문제점이 뭐인거 같아?1 19:25 8 0
연애할려고 해도 외모땜에 자신이 없네4 19:24 26 0
월세방 에어컨 이번 여름에만 2번 as했는데 또 미지근 바람 나옴 ㅠ 이사가고싶다 19:24 14 0
티니핑 변신할때 부러운거 19:24 20 0
집에 혼자 남았는데 저녁 뭐먹을까1 19:24 9 0
이성 사랑방 길게싸움 헤붙 재회 기간 기준 어느정도인거같아?1 19:24 1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만나는날만 연락하기 가능?1 19:24 15 0
왜 나한테 생리 냄새나는거갗지 4 19:24 26 0
추구미가 평범하지 않아서 몬가 조음 19:24 14 0
폰 충전하면서 끼니때우고 편하게 오래앉아있을수있는곳5 19:23 19 0
다들 시술 많이 해?6 19:23 16 0
손 반깁스 중인데 19:23 12 0
저탄고지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 진짜 대단하다1 19:23 19 0
근데 하츄핑 단군 리뷰한거 보니까 은근히 어른들 입맛에 맞나봐 ㅋㅋㅋㅋㅋ 19:2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26 ~ 9/15 19: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