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97l
완전 집착 심하고 구속 하는 사람이 이상형임....
나만 바라봐줄거 같아서 좋아
전애인도 트짹에서 만났음
걘 정도가 심해서 칼들고 찌를려고 해가지고 헤어졌지만


 
둥이1
취향 존중합니다..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525 09.19 17:034231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153 09.19 19:22247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솔직하게 말해줘90 09.19 13:292526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준비 길어져서 기다리는 동안불법주차 과태료 나왔다고 하는데 내줘야 한다, 아..74 09.19 15:5919367 0
이성 사랑방/결혼결혼 2년차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민좀 들어줘 89 09.19 13:3912773 0
키 163에 머리크고 비율 안 좋고 못생겼는데36 09.03 13:25 12713 0
여행 앞두고 헤어진 적 있어? 09.03 13:24 34 0
너네도 이런거 들어서 마시면 깨??12 09.03 13:23 507 0
가장 남미새 mbti가 뭐라고 생각해?8 09.03 13:23 274 0
헬짱들은 원래 그래?6 09.03 13:23 128 0
전화 심리상담 괜찮아?1 09.03 13:20 49 0
전애인이 자기 손에 새겨준 타투 안 지우겠다고 나한테 말했는데2 09.03 13:18 96 0
정신병 때문에 속상하다 진짜...9 09.03 13:17 98 0
istj익들 들어와서 한 번 봐주라25 09.03 13:16 303 0
8년째 연애중 ... 결혼 얘기 나오는데 이게 맞나 싶다 200 09.03 13:15 92352 8
너넨 남자가 어떨때 끌려???? 09.03 13:15 59 0
원래 친구로 발전하는데 새벽까지1 09.03 13:11 80 0
연애중 밥 먹을때만 할 말이 없어… 09.03 13:10 47 0
동거하는 둥드라 뭐 하고 시간 보내?2 09.03 13:09 72 0
애인 집 냉장고 채워주려고 하는데 어떤 거 장 보면 좋을까?6 09.03 13:06 73 0
나 99인데 03한테 설렘.. 이거 괜찮아? 17 09.03 13:03 278 0
좋아하는 사람한테 티 안나게 선 긋는 법 있나 5 09.03 13:01 159 0
짝남이 술먹으면 항상 전화가 오는데 기억을 못해 ㅋ..10 09.03 12:56 184 0
이별 텀두고 연락해봤을때 단호했던 상대가16 09.03 12:54 350 0
성격 좀 쎈 estj남자들은 여자한테 잘 안져줘?10 09.03 12:54 3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