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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l
진짜 갑갑하다
내가 탈색하는개 범죄도 아니고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진짜이해할수가없다
젊어서 아니면 언제하는데?


 
익인1
해 걍
13일 전
익인1
나도 하고 맞음
13일 전
글쓴이
아니 내쫓는대 엄마아빠 둘다 극대노해
13일 전
익인1
쌍욕하심? 나 그랬는데 나가라해서 진짜 나갔다가 다시 부르시더라
13일 전
익인1
쓰니 밑댓보니 약간 상황이 나랑 비슷한 거 같은디 한번은 질러야지 너가 편해 난 그거 점으로 독립해서 나와 삼
13일 전
글쓴이
내가 아직 독립할 능력이 안되는걸 알아서 자꾸 더 그러시는 것 같아… 부모말은 언제나 옳은 거고 내 의사는 신경도 안써주지
13일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이번엔 그럼 그냥 부모님 말 듣고 탈색 하지말고 너가 독립할 준비되면 그때 빨리 나와서 너 인생 살어

13일 전
익인3
22 걍 혼나 뭐 스뮬두살이나 먹고 허락맡으면서 머리해
13일 전
글쓴이
이럴때만 본인들 마음대로 나 통제하려고 들어서 답답해 통금도 외박도 진짜너무 숨막혀
13일 전
익인2
그냥 하고들어가서 등짝 몇대 맞아~
13일 전
익인2
요새는 탈색도 색깔 이쁜거 많더라
13일 전
익인4
걍 해
13일 전
익인4
무시해 지금 아님 언제 해보겠냐고 걍 하고 몇대 맞고 끝내 절대 못 쫓아냄
13일 전
글쓴이
내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면서… ㅜㅜ
13일 전
익인5
..? 선염색 후뚜맞해 소유물로 생각하시나봐..
13일 전
글쓴이
내가 남들에 비해서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편인데 왜 내가 신경쓰지도 않는 걸 자꾸 부모님이 신경써가면서 시선의식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만족하면 된 거 아닌가
나보고 머리 할거면 살이나 빼래 진짜 그놈의 살얘기 답답해서 다 도려내고싶어

13일 전
익인5
아.. 너무 힘들겠다 그냥 꾹 참고 돈 모아서 독립하자 가까운 사람들이 너무 깎아내리네..
13일 전
익인6
너무 힘들 것 같아 근데 쓰니야 독립할 거 아니면 부모님이 제일 크게 요구하시는 거 하나 이뤄주고 (댓글보니 살 빼는거면 그냥 살 빼버려!) 나머지는 쓰니 맘대로 밀고 나가 쓰니도 부모님께 반박할 거리를 하나 만드는게 제일 나아
나도 정말 엄한 부모님 밑에서 자랐고 25살인 지금도 10시 통금에 그 마저도 술자리로 직접 태우러 오시는 수준인데 난 그런거 싹 다 포기하고 대신 내 돈 쓰는거 관련한 모든건 내 맘대로만 해
내 말이 너무 가혹하게 들렸으면 미안해 쓰니 사정이 우리집보다 심할 수 있지만 이런 사례도 있자고 말해주고싶었어

13일 전
글쓴이
고마워… 🥺 마음이 너무너무 안좋다…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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