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9l
??


 
익인1
국군의날
12일 전
익인2
참 지금까지는 쉰다고 하면 이해는 됐는데 이번건 논란이 많네 나도 이해 안되고
12일 전
익인3
언제부터 군인 생각했다고 미필 주제에
12일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빵터짐 ㅠㅠ
12일 전
익인4
제헌절 식목일 있다없다 하는것처럼 몇개 있다없다 하는것들이 있음
12일 전
익인6
근데 군인들은 원래 그 날 쉰다며
12일 전
익인8
ㅇㅇ원래 쉼
12일 전
익인7
일본이 10월 1일에 뭐함?
12일 전
익인6
조선총독부 설립일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31 16:3616284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1337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57 15:4713811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7899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4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화날수록 애인한테 오히려 더 잘해주는 거 이상한거야? 19:17 23 0
친구 부모님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시래 3 19:17 24 0
따빅따박 말대꾸 킹받네1 19:16 12 0
군대에서 중요한 순서로 급이 나뉘는데 19:16 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카톡으로 질문을 하면 답을 잘 안 해 4 19:16 33 0
다들 수영 어떻게 할 줄 알아?9 19:16 29 0
이 날씨에 5평 남짓한 방에서 에어컨도 없이 10명이서 밥 먹음2 19:15 71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 전 애인이 먼저 조만간 보자고 했고 내가 시간될 때 연락 달라고.. 2 19:15 27 0
아니 이거 내가 이상한거야? 19:15 13 0
혹시 이거 무슨 생선인지 알오?3 19:15 31 0
와 안녕자두야 작가님이 2차창작으로 민지자두 파시는거 그려주심3 19:15 249 0
애드라 너네 호감 없어도 차 태워주기 가능이야???7 19:15 28 0
이성 사랑방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는 둥이들 있어?5 19:15 25 0
천주교 익들 있어?6 19:14 14 0
ㅍㅍ 3 19:14 40 0
지금 나가는데 옷 이상해..?9 19:14 199 0
보통 저녁에 만나자 하면 몇 시라 생각해??11 19:14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남자가5 19:14 47 0
이성 사랑방 자기할일 열심히 하는 사람 자기할일 열심히 하는걸 어떻게 알아 ?2 19:14 32 0
엽떡 중당 추가 할 말?1 19:1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24 ~ 9/15 1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