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담아줘야지〈〈 봉투 구매를 하세요..


 
익인1
와 진짜.. 봉투 주세요 이 말이 글케 어려운가
1개월 전
익인2
주무실때 뚜껑열어서 뇌 교정시켜드리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길거리 뽀뽀 넷사세인게 시민들 되게 사랑스럽게? 쳐다봐ㅋㅋ 702 9:5569460 0
일상다이소 뷰티제품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거야????????????????????????..523 14:5448952 12
야구/OnAir🇰🇷 ONE팀 큰방 프리미어 평가전 1차 달글 vs쿠바 🇰🇷4681 18:062765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한테 애기 라고 부르는 거 호 vs 불호285 11:2334897 0
일상오늘 발표수업에서 교수님이 우셨어...252 21:2611059
옆집아줌마가 입에담기도 더러운언행을 일삼는데2 20:30 77 0
일본 여행 와서 셀린느 카드지갑 사려고 하는데 뭐 사지...?27 20:30 805 0
우리 집근처 카페 포장 이렇게해줘서 넘좋음 17 20:30 900 0
팀장님께 따로 말씀드려도 될려나ㅠㅠ6 20:30 79 0
25살인데 사회생활 안한지 1년 반정도 됐음12 20:30 360 0
속에서 울화통 터지는데 내가 이상한거야...?1 20:29 20 0
모든 병원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하는데...2 20:29 25 0
수능관련해서 궁금한거 있는 사람 있으면 질문 ㄱㄱ14 20:29 42 0
공공장소에서 연인끼리 엉덩이 만지고 뽀뽀하지 마 제발 20:29 19 0
40시간후 중요한 약속이있는데 살 어떻게 뺄까 10 20:29 24 0
파리바게트에서 제일 맛있는 빵 뭐야?10 20:29 28 0
다들 사회생활 하면 성격이 바뀌는구나 20:29 34 0
이거 하겠다는 사람이 90% 넘는다는데 너무 충격이야41 20:29 1000 0
일한지 한달됐는데 퇴사하고싶거든1 20:28 18 0
아니 밑에집인지 위에집인지 고기 태웠나 20:28 8 0
주말에 강아지 산책 언제가야지 사람 제일 없을까1 20:28 31 0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우주에서는 ㅅㄹ를 어떻게 할까 25 20:28 987 0
생리전증후군 오면 정신도 이상해짐... 20:28 15 0
성악곡 좋아하는 익이니들 있니? 20:28 13 0
오늘 한시간 일함 완전 개꿀 20:28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23:12 ~ 11/1 2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