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한달 지출은 보통 40만원이고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친 소비가 없어서 고민중.. 보통 소비하면 식비나 쇼핑..?
일단 네이버페이 하나 체크카드랑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생각 중인데 도저히 뭐가 좋을지 모르겠음..
다른 거 더 있으면 추천해주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245 16:3618644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173 15:4715923 0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13:0222155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90 13:1318180 0
롯데 🌺 0915 달글!! 다들 더위 안 먹게 조심합시다🥵 🌺 3579 13:041874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한테 연락 시도하는거 부정적이야..? 19:45 1 0
외모정병때문에 라섹못하고있는데 그냥 할까.. 19:45 1 0
더벤티 뜨거운 커피 진짜 많이 준다 19:45 3 0
실급 두번 타서 5000만원 모았당 이걸로 유럽여행가야지 19:45 4 0
이성 사랑방 이거 호감 없는거 맞지 ㅋㅋ 19:44 7 0
헤어졌는데 프필에 디데이 안 내린 건 청신호야?1 19:44 8 0
거실에 에어컨이 없어서 19:44 9 0
이성 사랑방 Istp 친하진 않고선톡은 오는데 19:44 1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한테 관심있는걸까? 아님 그냥 개꿈일까? 19:44 10 0
썸녀랑 야구장 가는거 좀 그래?1 19:43 14 0
내일 빵집 사람 많이 올까..? 19:43 6 0
지금 울산 비오는데 장화신고 갈말.. 아침에 퇴근이야 19:43 5 0
할아버지 할머니 좋아하는 사람들 진짜 부럽다 1 19:43 10 0
울집 강아지만 완전 배까고 발라당 자나 1 19:43 8 0
이성 사랑방 "너 이해해주는 사람 만나” 라고 해본 둥이 있어? 19:43 14 0
이제 내일만 좀 줄여먹으면 추석은 치팅데이다🤤 19:43 4 0
얘들아 오픽 ih면 문과라도 나쁘지 않은 점수야? 19:43 9 0
나도 얼른 간호사 되고싶다3 19:43 23 0
나 떡볶이 진짜 좋아하는데 엽떡만 안 먹음6 19:43 13 0
오랜만에 아이폰 폰트 바꿨다!!! 19:4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19:42 ~ 9/15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