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1l
인티에서 스파 서치해보니까 20후반에도 입으면 음…,회사갈때만 적당한거 찾을때 입는거다 반응이 많네 ㅜㅜ 29cm나 w컨셉에서 사라는데 너무 비싸당 나도 옷 공부해야하나


 
   
익인1
유니클로 자라 많이 입는데
12일 전
익인1
브랜드가 뭐가 중요혀...
12일 전
익인2
응 아무거나 입어도 돼~
12일 전
익인3
엥 아니,, 별 생각 없음
12일 전
익인4
아니.. 나라면 그런 애들을 거름
12일 전
익인5
아니?? 걍입어
12일 전
익인6
엥 아니 나도 아직 입는데..?
뭐 나이 먹는다고 사람이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걍 패션 브랜드 다니는거 아니면 별 상관없음.......

12일 전
익인7
ㄴㄴ
12일 전
익인8
엥 나 지금 에잇세컨즈 입고있는데 31임ㅎ
12일 전
익인9
보세도 입는데 ..
12일 전
익인10
브랜드 구분못함 ㄹㅇ
12일 전
익인11
스파 브랜드는 어느 브랜드인지 티도 잘 안나는데 뭐.. 격식있는 자리에 입는 거 아니면 상관 x
12일 전
익인12
뭔상관이야 걍 입어!!
12일 전
익인13
스파입는다고 없어보이는거 다 못생겨서 그런거야
12일 전
익인14
아무도 모름,, 예쁘다고 정보 물어보면 알려주고
12일 전
익인16
근데 머 목 뒤집에서 택 볼거여뭐여 알 바여 걍 보면 모름
12일 전
익인17
무신사 + 스파 브랜드 + 에이블리 이용하는데 취향 겹치는 옷 제외하고 옷 어디서 샀는지 아무도 안 물어보더라,,
12일 전
익인18
걍 서로 관심도 없음
12일 전
익인19
명품 아니면 구분 못해
12일 전
익인20
나 회사에 에이블리 옷 입고 가는데.... 사람들 신경 안써
12일 전
익인21
난 걍 에이블리 옷 입는디,,
12일 전
익인22
그거입엇다고 비호감이라는 사람이 비호감
12일 전
익인23
난 맨날 스파오입음
12일 전
익인24
사람들 뭐입는지 관심도 없음....
12일 전
익인25
나 주구장창 자라랑 흐앤므 쟁이는데
12일 전
익인26
목 뒤 까집지 않는 이상 브랜드 뭔지도 모름
12일 전
익인27
아니 30대인 나도 입는다
12일 전
익인28
자라 티 종류 사봤는데 질 좋던데??
12일 전
익인29
그냥 좋은거 오래 입으라는거 아니면 ㄹㅇ 오지랖임 브랜드값 땜에 비싼거지 꼭 퀄리티가 더 좋은건 아닌데
12일 전
익인30
spa 매장 가면 고객층 남녀노소 많잖아
너무 신경 쓰지마

12일 전
익인31
그런데서 유치한옷만 골라사입는거 아닌이상 노상관임!!!
12일 전
익인32
보세도 입는데…
12일 전
익인33
애초에 그 스파브랜드에서도 연령대별로 타겟팅해서 제품 나오는데 뭔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34
진짜 아무관심없어 ...
12일 전
익인35
ㄴ 내옷인걸
12일 전
익인36
아무거나 입어도 괜찮아 난 스파 브랜드 거의 다 입어 자라 H&M 코스 유니클로 미쏘 등등 30대고 패션디자인 대기업 다니는데 아무도 신경 안 써 그냥 깔끔하고 색상의 조합이 이상하지만 않으면 괜찮음
12일 전
익인36
코스는 반팔티 유니클로는 기본 블라우스 자라는 좀 튀는 디자인이나 색상을 구매하고 H&M는 오버사이즈 셔츠와 린넨 셔츠가 괜찮고 미쏘는 가을 자켓 하의는 8세컨즈가 괜찮은 편
12일 전
익인37
어디 중국산 공장에서 가져오는 브랜드 자체도 없는 이름없는 쇼핑몰이나 인플루언서가 판매하는 20만원 30만원짜리 옷들 사입는 건 안 부끄러워 하면서 멀쩡하게 매장까지 존재하는 스파 브랜드는 왜 부끄러워해 이해가 안됨
12일 전
익인38
사람들 나 뭐입는지 관심없음
그래서 조앙 탑텐 스파오 자주사입어 ㅋㅋㅋㅋ

12일 전
익인39
나도 그냥 에이블리입음
12일 전
익인40
요새 스파 옷 잘나오던디... 그리거 따지면 자라 에첸엠도 스파브랜드인데 그건 엄청 입자나
12일 전
익인41
나 스파 처돌이임… 맨날 스파 브랜드 입음 아무도 관심 없어함ㅋㅋㅋ
12일 전
익인42
나 스파오 탑텐 옷이 제일 많음
12일 전
익인43
스파 브랜드인지 구분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44
30대도 입는데..깔끔한 데일리룩
12일 전
익인45
스파브랜드가 옷 여러 체형에 입게끔 만들어서 울 엄마도 입는데 모 어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솔직히 가슴 흔들리게 걷는 사람들 자기도 모르게 흔들리는거 아님393 09.15 16:3646975 0
일상친구 남편따라서 부산가서 산다는디 결혼 말릴까296 09.15 15:4744479 0
일상어른들이 하츄핑 좋아하는거 왤케 짜증나지..ㅋㅋ226 09.15 19:0427950 1
KIA/OnAir ❤️양현종이 왜 대투수인지 보여준다는데 타자들아 오늘은 득지 가득.. 2585 09.15 13:0229622 0
삼성/OnAir 🦁 제발 부상 없게 해주세요🍀 오늘 이기고 태인이 승투 하게 해주세요.. 3477 09.15 13:1320130 0
솔직히 먹고 싶지만 배달 시키긴 싫고 가기 싫은거 햄버거 09.15 00:53 15 0
짝남 인스타 게시물이 3개 있거든 근데 좋아하는 티를 살짝 내고 싶은데 하나만 누를..3 09.15 00:53 28 0
내가사람죽임 그냥내상상속 (살짝잔인) 5 09.15 00:53 19 0
이성 사랑방 근데 확실히 남자들 약간 자기한테 막대하는? 거 좋아하더라47 09.15 00:53 31196 1
오프라인이랑 온라인 성격 너무 다른 애 신기해... 09.15 00:53 2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계속 같은 문제로 싸우는 것 같은데 여익들 도움 필요해 ㅠㅠ1 09.15 00:53 51 0
트위터 진수라는 사람 왤케 유명해?3 09.15 00:53 50 0
일본 친구들 어떻게 만나?4 09.15 00:52 34 0
와 상처 나을때 진짜 가려워미치겠다 1 09.15 00:52 17 0
미술 과외알바 가능할거 같아? 1 09.15 00:52 17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자기보다 키 비슷하거나 똑같은남자 만날 수 있어?11 09.15 00:52 122 0
다들 앞니 잡고 흔들면 미세하게 흔들려 ㅠㅠㅠ????18 09.15 00:52 353 0
670만원 들여서 렌즈삽입술한 나44 09.15 00:52 853 0
ㅇㄴ인기글보고 궁금해졌는데 내향인들아15 09.15 00:52 152 0
언제 좀 시원해질까...2 09.15 00:52 26 0
은행원 외모 봐?18 09.15 00:52 211 0
턱보톡스맞고 식욕떨어짐3 09.15 00:51 25 0
얼굴 만지는 것도 성추행이라고 봐??5 09.15 00:51 35 0
아 외음부에 뾰루지 났는데 09.15 00:51 36 0
난 페퍼로니 피자랑 안 맞아2 09.15 00:51 2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02 ~ 9/16 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