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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455l 8
결혼 벌써 오년차고 조카 이제 약간 커서 해외 좀 가보겠다는데 그렇게 삐질 일인가 ㅜㅜ 걍 애기낳고 명절에 해외 갈 정도 여유가 있네 대견하네 생각하면 안되나 아예 안오는 걱도 아니고 명절 전주에 온다는데
추천  8


 
   
익인1
나이 드신 분들은 명절에 가족 모여서 같이 밥먹고 그러는 게 로망이니깐,, 이해는 감
12일 전
익인2
전주에 오면 된거아닌가... 아예
안오는거면 서운할수있는디

12일 전
익인3
서운한게 정상아닌가
12일 전
익인6
전 주에 와도?
12일 전
익인3
그럼 뭐 ㄱㅊ을듯
12일 전
익인270
나 개서운함 울언니 결혼한지 8년됐는데 매번 추석때 안오고 전 주에 와서 추석 5일동안 그냥 본가 안감 엄빠랑 할것도 없고..
11일 전
익인4
명절 아니면 솔직히 가족 모두가 볼 시간이 없을텐데 당연히 서운한거 아닌가
12일 전
익인23
22
12일 전
익인33
3 어머니 마음도 이해는가 근데 아예 안오는것도 아니고 명절 전 주에 오는거면 괜찮다고 생각함
12일 전
익인36
44
12일 전
익인24
5
12일 전
익인42
66... 가족 다같이 모이는 날 일년에 몇번된다구,, 다같이 가족 여행 가는것도 아니고
12일 전
익인44
6 서운할 수도 있지
12일 전
익인112
7
12일 전
익인125
그 전주에 온다잖아 명절 아니면 길게 해외여행 갈 시간도 없음..
12일 전
익인4
명절이라는 의미가 무색해지니까 부모님은 그 시대를 살아왔었고
11일 전
익인125
결혼 했으면 새로 꾸린 가정이 1순위임 자녀 양육의 목적은 자녀의 독립이고... 부모님들도 시대에 맞게 변하고 받아들일 줄 알아야지 아예 안 오는 것도 아닌데
11일 전
 
익인5
오빠 최고의 남편인듯
12일 전
익인272
222
11일 전
익인7
우리 아버지도 명절 당일에 집착함...
12일 전
익인9
같이가자햇으면 안삐졌지
12일 전
익인72
2222이거일듯
12일 전
익인86
으악ㄱㄱㄱㄱㄱ
12일 전
익인143
어우
12일 전
익인10
며느리 입장에서 정말,,,, 불편한 시어머니ㅠ......
12일 전
익인80
대신 처가도 안 가려고 하면??
12일 전
익인10
당연히 처가도 시가처럼 전 주에 가겠지...
12일 전
익인92
명절에 여행가는데 당연히 처가도 명절 전에 가겠지.
12일 전
익인11
아예 안가는거 아니고 전주에 간다는데 왜 그러신담 명절이 뭐라고
12일 전
익인12
그러게 전 주에 오는데 굳이임... 여행 취소하고 명절 당일에 오면 며느리가 기분좋게 있다 가겠냐고ㅠ
12일 전
익인13
서운할것 같긴한데...
12일 전
익인14
우리 엄빠세대분들은 대부분 서운해할껄 .
12일 전
익인15
나도 아예 안오는건 띠용?? 해도 전주에 왔는데 왜 why..?? 괜춘한데
12일 전
익인16
명절이라고 티비에선 가족분위기 만들고 옆집,친구 다 가족만나고 왠지 나만 초라한 기분에 이래서 서운하다고 함
12일 전
익인46
맞음 얼마전 어버이날에 오빠 안 왔는데 아빠가 아무생각없다가 주위 아들들이 다 와서 서운해했음ㅋㅋㅋㅋ큐
12일 전
익인101
그치 이거지 딱히 부모님이 아니고 혼자 살아서 명절에 아무데도 안가고 집콕만해도 이런 기분 드는데...
12일 전
익인176
이거보니까 좀 이해는 되네
12일 전
익인18
아예 안가는것도 아니고 ㅠㅠ 우리나라는 이게 문제야,,
12일 전
익인19
난 어른들 왜 그렇게 명절에 집착하는지 모르겟음 ㅠ
그 때 만나나 며칠 전에 만나나 거기서 거긴데

12일 전
익인20
명절 연휴 기간이 아니라 그럴듯.. 명절에 안온다고...ㅎ 우리엄마가 그래
12일 전
익인21
부모님 세대는 서운해하시는거는 이해는 됨...
12일 전
익인21
해외여행을 같이 안간다는걸 서운해하신다면 이해 불가능하지만...
12일 전
익인22
오 나도 이 댓 쓰려 했덩
12일 전
익인22
대부분 가족 다 같이 모일 수 있는때가 거의 명절때 밖에 없으니까 서운할 수 있다고 봄 나도 명절땐 여유 있어도 안 가게 되더라궁…
12일 전
익인24
부모님 이해는 됨 일년에 두번인데
12일 전
익인25
아예 안 들리겠단 것도 아니고 미리 뵙고 가겠다는데 왜 그려...
12일 전
익인26
어머니는 서운할 수 있지만 오빠 부부는 이제야 겨우 애키워서 해외여행인데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힘들지
12일 전
익인28
어른들 세대는 그럴수있음 ㅋㅋ 걍 서운한가보다 하고 넘겨.. 이런게 세대차이임
12일 전
익인29
추석에 연차붙여서 가족이랑 해외가는데.. 좋음..
12일 전
익인29
전주에 오는데 또 그러시는건...걍 욕심이시지 뭐 이거 쓰니가 옆에서 얘기 잘해가면서 설득해야 하더라
12일 전
익인30
명절인데 당연하지 이제 그렇게 여행가면 쭉 안간다는거야
새언니 친정엄마 입장에서도 서운하실걸 친정도 안갈거 아냐

12일 전
익인31
엄마 입장은 서운할수도있지머
12일 전
익인32
뭐 평소에 오빠가 어느정도 했냐에 따라 다르긴 할거 같은데 부모님 입장에선 서운한게 당연한거 같음
12일 전
익인32
나도 우리 부모님이 명절 아니면 일년에 몇번 못 보는 상황에 나 빼고 여행간다면 서운함(물론 상황이 다른건 알아) 전 주에 와도 명절에 가족이 모이는거랑은 또 다르니까
12일 전
익인34
서운해하시는거 이해가는데… 적어도 명절에 얼굴한번은 보고 가야지 여자집도 마찬가지임
12일 전
익인34
그리고 명절에 오면 보통 하루는 자고 가잖아 근데 전주에 오면 자고간대?? 그냥 다시 갈거아님 부모님 입장으로 생각 해보면 이해감
12일 전
익인35
엄마가 서운하다는데 니가 이해 하고말고가 뭐 있음?
12일 전
익인37
원래 결혼하면 남...
12일 전
익인38
울 언니네도 이번 명절때 안오고 해외간다했는데 울 엄마빠는 걍 담에 보면되지 하시던데. 실제로는 서운하실 수도 있겠지만
12일 전
익인39
전 주에 다녀온다는데…
12일 전
익인39
나 결혼했고
친정은 미리 오거나, 안 와도 전화로 기본적인 예의만 갖추면 아무 말 안하고 오히려 쉬라고 하는데 (우리 남동생네 올케한테도 똑같음) 우리 시댁은 서운해 하는 정도가 아니라 꼭 한마디씩 함. 우리 집안의 며느리가 되서~ 이러면서.. 짜증나서 더 안 함

우리 엄마랑 올케는 진짜 사이 좋은데 ㅋㅋ 나는 우리 시어머니랑 사이 안 좋음.. 저런거 진짜 싫음

12일 전
익인118
앗 나두 저러셔서 집안의 며느리가 됐으면은
이러시면서 꼭 한마디씩 ..
로마에 왔으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하고
사람 개불편하게 하면서 자기는 잘해주는거라고함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함..
글구 아침 먹고 집에 가려면 못가게함
안돼 점심먹고가 저녁먹고가 이럼

12일 전
익인126
왜 시댁들은... 대부분 그럴까 ㅎ..
12일 전
익인40
명절 맞춰서 부모님도 해외 여행 가면 안댐? 왜 굳이 꼭..
12일 전
익인41
서운한거도 이해가는데
12일 전
익인43
서운해하는건 문제가 아니지 그거가지고 이리저리 잔소리 투정하면 문제인거지
12일 전
익인45
전 주에 간다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임
12일 전
익인47
서운한데?ㅋㅋㅋㅋ
12일 전
익인50
전 주에 봐도 서운함?
12일 전
익인48
그동안 명절에 모여서 밥먹고 이런저런 얘기했으면 안오는게 당연히 서운하시겠지
12일 전
익인49
전 주에 오는거먼 괜찮은데 엄마 입장은 다르실듯...
12일 전
익인51
우리 할머니도 안 서운해하는데..?
12일 전
익인52
용돈을 엄청 많이 드리거나 고마울일을 하고 그랬으면 말 안나왔을듯
12일 전
익인53
명절에 나도 단체로 외식하는 가족들 보면 부럽던데
12일 전
익인54
명절에 못 만나는게 서운할 순 있지 그걸 며느리한테 티 안 내면 ㄱㅊ
12일 전
익인55
물론 어머님은 서운하실 수 있지만 아예 안오는 것도 아니고 전주에 온다는데 괜찮지 않나?
12일 전
익인55
근데 그 와중에 친오빠분 진짜 좋은 남편이네!
12일 전
익인56
좀 유난이라 생각함 생신도 아니고
12일 전
익인57
서운할 수 있음.
저번주에 봐도 이번주 또 보고 싶은게 어머니 마음이더라

12일 전
익인59
어머니 입장에서는 서운할수는 있는데 며느리 입장에서는 최고의 남편이지머
12일 전
익인60
조상님의 덕을 봣나보다 명절에 해외여행 간다는건
12일 전
익인61
서운한게 이상한건 아닌것같음 서운할수도있지뭐
12일 전
익인62
가정이 생겼으면 본인 가정에 충실하면 되는거고 부모님은 전주에 뵈러 가는데 뭐가 문젠지 모르겠네
12일 전
익인63
매번 명절에 해외가는것도 아닐텐데 전주에 오시기도 한다고하고 보내줄 수 있지 않나 싶은데..서운하신건 이해는 됨 그래도 삐지는건 안도ㅑ...
12일 전
익인64
근데 그럼 해외여행 언제 감
12일 전
익인65
근데 며느리면 너무 불편할것 같다 ㅋㅋㅋㅋ 전 주에 보러 오는데 뭐
12일 전
익인73
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30
3 하 글만 읽어도 힘들어 웃음도 안나
12일 전
익인174
44444
12일 전
익인66
서운할 수는 있는데 오빠네 부부 앞에서 티내면 안된더고 생각함
12일 전
익인67
전주에 가서 뵈면 괜찮지 않나... 명절마다 해외가는 것도 아닐테고... 딱 명절에 만나셔야 되는 건가...
12일 전
익인68
어휴 전 주에 봤음 됐지 서운한 건 이해하는데 자식 이해도 해줘야지ㅠ 결혼했는데도 끼고 키울때처럼 본인 기준으로 생각하는 거면 좋지는 않은듯..
12일 전
익인69
안챙기는 것도 아니고 전 주에 온다는거면 충분히 할 도리 하는 것 같은데 이런 일로 삐지시면 며느리입장에선 할 도리 하고도 욕 먹는 느낌일 듯...
12일 전
익인70
명절은 솔직히 명분이고 전주에 봤어도 한 번 더 보고 싶은게 부모 마음인가보지. 티내면서 여행 취소하라고 화내는거 아니면 서운한 마음은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함.
12일 전
익인71
전주에 보러 오는데도 서운하시대...? 직장 다니면 해외 가기도 힘든데 명절이 솔직히 기회기도 하고 흠
12일 전
익인74
서운할 수도 있지 뭐 어른들 세대는 관성적으로 해오던 거 안 하면 불편해하는 분들 많아서 이해 됨
대신 며느리한테 뭐라 말 얹지만 않으시면, 아들한테만 서운한 티 내시는 거면 아무 상관 없지 않나? 당신의 자식들한테 서운하다시는데 모자간에 알아서 푸시겠지 싶음

12일 전
익인75
차례 지내는 집도 아닌거면 뭐 미리 얼굴보면 되는거아닌가? 조상님들한테 인사하는날 여행간다고 안오는건 좀 그렇지만 그것도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
12일 전
익인76
시짜들 진짜 싫다 으
12일 전
익인77
아예 안 오는 것도 아닌데 뭐,, 결혼하면 새로운 가정이 우선인게 맞지
12일 전
익인78
서운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해 명절날 꼭 만나야 한다 이런 식으로 살아오셨을 테니깐 내가 상관없는 것과 다르게 부모님이 느끼는 건 다를 거라고 생각해
12일 전
익인79
서운할수 있다고 생각해!
오빠네한테 모라하신것도 아니고 그런맘도 갖으면 안되는거야?

12일 전
익인81
익숙해지셔야지 어떻게 다 맞춰드려.. 얼굴을 안 보는 것도 아니고
12일 전
익인82
서운할 수 있지...쓰니도 결혼하면 명절에 안 봐도 된다는 생각이라서 그냥 오빠 행동에 마음이 기우는 듯 개인적으로 애기 7살 전까진 해외여행 안 좋다고 생각해서 이르다고 생각들기도 하공...근데 뭐 다 쓰니네 가족이 알아서 할 일이고 쓰니는 그냥 엄마 위로나 좀 해드리고 같이 명절 잘 보내~
12일 전
익인82
그리고 전 주에도 올 수 있는거면 전 주에 여행을 가면 되지 않나 이런 생각 드실 수도 있고...? 딸랑 주말에 하루 있다 가는거랑 명절에 좀 여유있게 오래 있다 가는 것도 다른거고...이해 해드리쟈~
12일 전
익인83
평소에 연락 잘 안하면 서운할 듯 근데 평소에 연락하는 집이면 명절 의미 없다고 봄... 서운하실수는 있는데 삐진 티 내는건 좀 그래 그냥 아들이 한 집안의 가장이 됐고 자기 가정을 챙겨야한다는걸 받아들이셔야지
12일 전
익인84
결혼했으면 본인가정이 최우선이라는걸 잊지맙시다
12일 전
익인97
22~
12일 전
익인111
333
12일 전
익인125
44
12일 전
익인127
55
12일 전
익인143
66
12일 전
익인148
77
12일 전
익인169
88
12일 전
익인174
99999
12일 전
익인183
10
12일 전
익인226
11
12일 전
익인235
12
12일 전
 
익인85
추석 연휴 며칠 쉴 때 해외여행 가는 거랑 하루 시댁 들리는거랑 다르잖아 당연히 연휴가 통으로 쉬니까 여행 계획 잡은건뎈ㅋㅋㅋㅋㅋ 전 주에 올 수 있으면 그 때 여행가고 추석때 집 오면 되지 이러는 사람들은 뭔... 아예 안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전주에 간다는데 서운하다하시면 며느리는 진짜 짜증날듯... 이제 애 좀 키워놓고 같이 여행 한 번 가보겠다는데
12일 전
익인88
전주라고 해서 순간 전북 전주 말한줄...
전 주에 오는거면 괜찮을거 같은데

12일 전
익인89
에구 며느리 고생이겠다 명절 전주에 들릴건데도 삐진 시모 눈치보게생겼네
12일 전
익인89
그래도 쓰니는 정상적으로 생각해서 다행이야
엄마한테 서운한티 내지마시라고 잘 말씀드려봐

12일 전
익인90
일주일 전에 보러 가는데 뭐 이렇게 눈치를 줌 며느리 너무 힘들겠다…
12일 전
익인91
전주에 온다고 해도 사람 마음이라는 게 서운할 수는 있다고 생각함! 대신 나라면 티는 안 내려고 신경쓸듯..
12일 전
익인92
우리세대야 전주에 보면되지 뭐가문제??? 이런게 자연스러운데 어른들은 아무래도 명절에 의미부여를 많이하니깐.. 쓰니가 어머니 잘 달래드리자
12일 전
익인93
서운할 수 있지 자식얼굴 본다고 손꼽아 기다렸을텐데
12일 전
익인100
글에 전 주에 간다고 써 있는데 어떤게 서운할 수 있는거에요?
12일 전
익인137
전 주에 오는거 좋지 근데 정작 명절 당일에 당장 옆집이나 같은단지 사람들만봐도 다들 자식보고 손주보고 하하호호 즐거울텐데 엄빠 혼자 덩그러니 빨간날이라 갈데도없이 집에 있으면 외로울거같은데
12일 전
익인94
어머니 입장에선 서운해 할 수 있음
12일 전
익인95
해외여행 가는걸 대견하다고 할거까지야
그리고 명절은 다르긴 함.다른 집들은 북적한데 본인집은 조용하면 부모님 입장에선 서운할수 있음
서운해 하는거까지 이해 안가진 않음

12일 전
익인96
와 나랑 똑같네
나도 이번 명절에 여행가는데
시부모가 나 여행간다고 삐졌다고 하면 진짜로 …
진짜 질려버릴듯 … 그 전주에 가는데 나도 뭐라할지 벌써부터 체할거같네

12일 전
익인98
전 주에 간다는데 뭐가 문제임?
12일 전
익인99
전주에 가는데 왜...애기랑도 추억을 좀 쌓아야지 고생했는디ㅠ
12일 전
익인101
서운한거 이해 안가는게 더 이상

명절에 가족들끼리 안모이면 되게 허전하거나 뭔가 좀 울적하고
가족들 모임에 아이가 있고 없고 온도차이가 확연히 다른데

12일 전
익인102
아쉬운 마음은 뭔지 충분히 알겠음 오키 근데 이미 결혼도 했고 독립하고 자기 가정이 생긴 자식을 서운하다 라는 감정만으로 여행을 못가게 하거나 그집에 관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애초에 자식을 키우는게 뭐야? 잘 독립시켜서 세상에 살아가게 하기 위해 키우는건데 이만 놔줘야지
12일 전
익인102
그리고 명절에 심심할것같으면 부모님들도 여행가면 되잖아 음식안하고 놀다오면 부모님도 좋은추억이고 얼마나 좋음..
12일 전
익인106
22 아직도 독립적인 개체로 인정하지 못하는 느낌.. 이제 결혼까지했으면 또 하나의 가정으로 인식하고 크게 관여해선 안됨
12일 전
익인174
3333
12일 전
익인183
4444
12일 전
익인105
부모님도 해외여행 가시는 게 어떠신지... 시대가 달라져서 이제 두분이서만 즐기는 재미를 알아야 함
12일 전
익인107
서운한거 이해 가고 그냥 서운하다~ 정도만 티 내시면 ㄱㅊ은데 이거로 계속 눈치보이게 하시면 좀 그런듯
12일 전
익인108
에엑 전 주에 가시는데 뭐가 문제여 난 아예 안 가시는 줄
12일 전
익인109
오... 서운할순있지만 말안하고 그걸로 끝나는게 좋지
12일 전
익인113
서운은 하지... 전주에 오는거라도 명절 다같이 얼굴보는거랑 다르니까
뭐 가지말라고 다 취소하라고 하시는거 아니면 마음은 이해됨

12일 전
익인114
난 부모님 서운한 거 이제 그러려니 함
맞춰줄라면 끝도 없고 별것도 아닌 일로 서운하다 난리고 당신께서도 나 서운하게 만든 거 아무 생각 없으신데 나도 이제 신경 안 씀
우리집일이었으면 그냥 겉으로만 서운하겠네 하고 또 시작이네 했을 듯

12일 전
익인115
으악 싫어
12일 전
익인116
우리나라는 명절에 꼭 모여야 한다는 분위기가 있으니... 특히 어머니 세대는 더
휴가도 짧은데 명절 아니면 볼 날도 얼마 없지 않은 거 맞지 않나? 서운한 것도 정상이고 여행가는 것도 정상. 그냥 서로 이해할 시간이 좀 필요할 듯

12일 전
익인117
우린 명절에 무조건 가족 다같이 여행감.... 한국 사람들 특성상 명절에 가족과 모이고 그러는건데 아무리 전 주에 온다고 해도
명절 당일에 허전한 그 마음은 이해해줘야됨 ㅠㅠ

12일 전
익인119
당연히 서운하지 부모님 입장에선 ㅠㅠㅠ
12일 전
익인120
명절 전주에 봤음 된거 아닌가ㅠ
12일 전
익인122
서운한거도 이해감 그냥 그날 만나는거 자체에 의미를 둘 수도 있는거니까
근데 부모님들도 세상이 변했네 하고 조금씩 받아들이려고 노력하는게 좋긴 하지

12일 전
익인123
아니 결혼하고 첫 명절도 아니고.. 전 주에도 갈거고… 정서적으로 아직 독립을 못 시키신듯 자식만큼이나 부모가 아이한테서 독립하는 것도 필요함
12일 전
익인125
222 결혼하면 새로 꾸린 가정이 중심이고 1순위임
12일 전
익인196
333
12일 전
익인204
444
12일 전
익인124
5년이나 됐는데ㅎ..
12일 전
익인127
아예 안가면 모를까 전 주에 간다는데 서운하다고 표현하는 이유를 모르겠네.. 며느리 입장에서 참 불편한 시어머니임 ㅠㅠ
12일 전
익인158
22
12일 전
익인188
3
12일 전
익인193
44
12일 전
익인237
5 띠요옹,, 쓰니 너가 대신 단도리를 해봐 난 우리 엄마가 며느리한테 그런다…? 가만 안둠
12일 전
익인240
66
12일 전
익인243
77 전주에 미리가는 거 야무지구만
12일 전
익인248
8
11일 전
익인277
99
11일 전
익인291
10
11일 전
 
익인128
5년차고 이번 연휴 기니까 해외간다는거고 전주에 온다는데.. 나도 시짜인데 그럼에도 이해가능. 어머님 자중하세요ㅠㅜ
12일 전
익인129
5년됐고 이제 여유가 조금 생겨서 여행간다는데...참... 서운할수는 있지만...전주에 온다는데 이해좀 해주면 안되는건가
12일 전
익인129
이러면 결국 눈치보이는건 며느리인데... 여행가서도 마음불편하게...
12일 전
익인158
며느리 눈치보라고 일부러 저렇게 말한거긴 할듯
12일 전
익인245
쓰니 어머님이라 더 말하긴 그렇지만 못됐다 진짜
12일 전
익인188
ㅇㅈ
12일 전
익인131
서운한 마음 들수는 있어도 결혼하고 자식까지 낳아서 한가정의 가장이 된 아들을 정서적으로 독립 시켜야지 뭐
12일 전
익인132
솔직히 이해안됨... 그동안 명절 안간 것도 아니고 전 주에 간다는데.. 아직 마음으로 독립 못시키신듯한데? 자식도 애가 있고 가정이 있는데, 이거 사실 본인 욕심 부리는 거지
12일 전
익인133
솔직히 이해 안가
전주에도 오는데 명절에 못본다고 서운해 하는게....

12일 전
익인134
명절 전주에 가는데 뭐라하는건 아니다 아니 솔직히 댓글들 직장인 맞냐 직장인은 그렇게 길게 쉬고 해외여행 갈 수 있는 날은 그런 날뿐임ㅋㅋㅋ
12일 전
익인135
전 주에 오는데 뭐
12일 전
익인136
근데 전주에 오는거랑 별개로 난 명절이 왜 공휴일이 됐냐 생각하냐면 그 날은 강제적으로 가족끼리 모여야 맞는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명절인거고 그래서 빨간날 된거라고 생각해 전주에 안오더라도 명절엔 가족끼리 모이는게 맞다고 생각함 개인적인 의견임 ..
12일 전
익인138
명절 말곤 길게 못 쉬는 사람도 있어...ㅜ
12일 전
익인143
그럼 가족여행같은건 언제가..?
12일 전
익인136
주말이나 연차내고 가면 안되려나 ㅠ 우리집은 그냥 명절 즐길려고 1년 산다 싶을정도로 다들 잘 모이고 또 재밌어함 나도 그렇구 가족끼리 사이가 좋긴 해... 그냥 우리 엄마아빠 동생뿐아니라 친척끼리도 그렇게 사이 안 좋다 싶은 사람은 없어가지고 그런걸 수도 있어 그냥 가족끼리 다 모이는게 재밋음 물론 모여서 놀다가 쉬고 싶으면 방에서 편히 쉬어도 됨!
12일 전
익인143
연차를 며칠씩 많이 내야하고 부부가 둘다 같은날로 맞춰야하고 그러다보면 자식들 학원이나 학교도 빠지게 됨.. 주말에만 가면 해외로 가기엔 상당히 짧고
독립했으면 그 가정이 1순위가 되는게 맞다고 생각해

12일 전
익인228
연차내기 어려운 직종들이 얼마나 많은데....
12일 전
익인150
그렇게치면 크리스마스엔 교회가고 석가탄신일엔 절가야하게
12일 전
익인154
ㄹㅇㅋㅋㅋㅋ크리스마스에 남친이랑 놀러갈거면서 뭔ㅋㅋㅋ그리고 자기 가족이랑 놀러가는건 가족들끼리 모이는게 아님? 논리가 무슨..ㅋㅋ
12일 전
익인136
음 그렇게 말하면 할말없는딩 혹시 ㅎ쭈 유튜브 알아? 그냥 명절마다 그렇게 모이는게 우리집은 흔해서 다른 모습이 상상이 안간다는거엿어
12일 전
익인154
그러면 그냥 너는 그렇다 하면 되지 무슨 이해가 안간다는 식으로 말해서 다른 사람을 후려쳐? 결혼하면 자기 가정을 1순위로 하는게 당연한거야. 매해마다 명절에 여행간것도 아니고 결혼 5년만에 자기 가족들끼리 좀 간다는데 그걸 가지고 눈치 주는 가족들이랑 ㅎ쮸네 가족들처럼 훈훈한 분위기가 되겠음?
12일 전
익인136
154에게
후려치려고 한건 아니였어 그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수정할겡 알려줘서 고마워 눈치주고 그러진않아 그리구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냥 가족끼리 사이 안좋아서 명절에 안모이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하긴 함 나는

12일 전
익인154
136에게
지금 말하는것조차 후려치기란다~~

12일 전
익인136
154에게
엣 여기도 후려치기가 있어? 그냥 솔직하게 나는 가족끼리 명절에 안모이는게 사정있는거 아니면 얼굴보기싫어서 라고 생각함 사이 안좋으니까 안보러가는거라 생각하고

12일 전
익인154
136에게
응 그 말조차 일반화고 후려치기임~ 여행 가는게 사정이잖냐ㅋㅋ진짜 사이 좋았으면 그냥 이번 한번 여행간다 그러면 재밌게 놀다오라 그러지 누가 그걸 눈치줌ㅋㅋ너네 가족은 그런 가족임? 놀러 간다 그러면 눈치줘? 그게 사이 좋은거고? 사이 좋으면 그냥 평소에도 회비 모아서 여행가고 명절에도 시간 맞으면 서로 기분 좋게 모이는거고 안되면 멀리서도 서로 덕담하는게 진짜 사이 좋은거지 진짜 우물안 개구리인가

12일 전
익인157
154에게
얘는 ㄹㅇ 둔한듯 오히려 사이 좋으면 넷상에서 과시 안하고 안좋은데 좋은척 하고싶으니까 인터넷에서 과시하는거란걸 모르네 심리학 기초라도 들어봐ㅠ

12일 전
익인128
136에게
너 진짜 눈치없고 속터진다. 현생에서도 이런식으로 대화하는거 아니지? 사람들이 속으로 욕해.. 명절엔 모여야한다 뭐 ok 안모이는건 사이가 안좋은거다??ㅋㅋㅋㅋ 와우

12일 전
익인157
핵가족화 된지가 언젠데 명절 전에 본가 방문을 안하겠단 것도 아니고 본가가느라 찐 가족끼리 시간 보내지는 말라고?? 웃긴데 ㅋㅋ 다 모여서 ㄹㅇ 좋을까? 너만 좋아하는걸지도 어떻게 대놓고 싫다고 함ㅋㅋㅋ 뒤에서 싫다하지 순수한건지 둔한건지 궁금한데 이정도면?
12일 전
익인136
근데 뭐 명절에 모이는게 맞다 생각한다는겡 이렇게 비난받을 일이야? 얼마나 모이기 싫은거임 가족끼리 그렇게 사이가 안좋으신가 분명 오해소지있는 댓내용도 수정했는데 머가그렇게 꼬우신강..
12일 전
익인154
ㅋㅋㅋ아직도 이해 못하고 이렇게 꽃밭 댓글 다네
12일 전
익인136
아니 뭐가 그렇게 불만이야?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명시도 했는데 와서 이렇게 시비터는게 너무 이해가안감 내가 그렇게 꽃밭이양? 가족끼리 명절에 모이는게 맞다생각하는게 아예 완전 잘못이다! 이런 수준이야?..
12일 전
익인154
위에 충분히 설명한거같은데^^.. 못알아들으니 걍 지나간다. 백날 말해봤자 벽에다 대고 말하는 기분이넼ㅋㅋ

명절에 모이는게 좋다 생각해 --> 그럴 수 있음
명절에 모이는게 당연함. 안모이는게 이상하고 가족 사이도 안좋음 --> 일반화+후려치기

12일 전
익인136
154에게
미안한데 명절에 모이는게 당연하다고 까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댓에 썼던거고 그후내용은 나도 욱해서 좀 선넘긴했어 근데 시비는 니가 먼저 계속 걸고있는건 알아줘야지?..... 그 후 내용은 좀 욱해서 선넘은거 인정할겡 대신 시비는 계속 니가 걸고있다?... 왜 이리 화가 났는지 모르곘음 명절에 모이는게 무조건 맞아 ! 이런 식도 아니엿고 분명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썻자나 이게 이렇게 싫어할 일이고 화날 일이냐구용 ㅠ

12일 전
익인154
136에게
뭔소리야 안모이는게 이해안간다는 식으로 말해놓곸ㅋㅋㅋ갑자기 아니라고 발뺌하네? 그리고 내가 그 후에 ㅎ쮸네처럼 될 수 없는거에 대해 설명했더니 갑자기 냅다 그런 가족들이 사이 안좋은 가족이라 후려쳤잖니.. 악의 없는 척 후려치고 왜 자기한테 그러냐니..^^ 그래 열심히 모여서 사이 좋은 가족 되렴

12일 전
익인136
154에게
아니 그니까 답댓으로 이렇게 먼저 공격적으로 나오는게 이해가 안간다니까요? 그래서 오해소지있는 부분 수정도 했잖니? 사과도 했고 근데 계속 꾸역꾸역 이렇게 니가 악의적으로 답댓달고 날 설득하려하고 뭔 내의견이 문제인거마냥 말하는게 이해가안강

12일 전
익인163
글케 생각하면 너네 가족끼리 모이면 되지! 쓰니네 친오빠분은 여행을 택한건데 너의 의견은 안중요하디
12일 전
익인317
말하는게 너무 ..일부러인지 모르겠지만 표현방식을 좀 바꿔야할거같아. 명절에 안모이면 사이안좋고 모이기싫은 가족이라는게 참 편협한 시선같아. 가족이 좋아도 명절은 다른걸 하명서 보낼수도있다는게 사람들의 생각인데 일단 그걸 모이기 싫나보네 로 퉁쳐버리잖아..? 그게 일단 익의 극단적 사고 방식아닐까 너 입장에서랴 퉁쳐서 말해버리면 너한텐 편해도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불편하지. 그런부분에서 뭐라하는거지..
명절이니깐 자기 가족들끼리 여행도 가보고 그런거지. 가족끼리 사이좋아도 오히려 서로 존중하고 그기간동안 각자 할거하는 가족들도있어~

11일 전
익인83
난 그것도 옛날 얘기라고 생각함 사실 우리아빠 세대만 해도 집이 부산인데 자식이 서울살고 이러면 얼굴 보기 힘들었잖아 자식들 다 타지역살면 시간맞춰서 만나기도 힘들고 아무리 전화한다지만 목소리 듣고 얼굴 보는거랑 같을 리 없고.. 근데 요새는 교통 발달해서 자식들이 마음만 먹으면 주말에 내려가거나 부모가 자식한테 찾아가는 것도 힘든 일이 아닌데 명절의 의미가 퇴색되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함 명절 아니면 얼굴보기 힘든 집도 여전히 있겠지만 본문에는 전주에 온다고 되어있으니 그런 집에 해당 안될거고
12일 전
익인209
몇살인데 이리 꽉 막혔냐
12일 전
익인214
며느리는 가족이 아니에용! 너는 어릴 때부터 그 가족이니까 재밌고 안 불편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너가 결혼해서 다른 집 가서도 그렇게 편하고 재밌을지 생각해봐
12일 전
익인256
가족끼리 사이좋고 즐거워서 명절엔 모여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한다는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 시댁이 이런 분위기면 며느리가 진짜 힘들어... 나는 명절에 일하는 직군인데 우리 시댁이 이런 분위기라 나는 맨날 명절마다 싸가지없는 애 됨. 그들은 자기 식구니까 편한거지.. 모이면 나만 모르는 이야기하고 자기들끼리 웃고 떠드는데 나는 일시키려고 불렀나 이런생각만 듬
11일 전
익인267
독립하지 않은 자식이면 몰라도 독립해서 새로운 가족 꾸린 자식이면 새 가정에 충실할 의무가 있음...익인이가 얼마나 어린지는 모르겠으나 결혼해서 나간 자식부부까지(특히 며느리) 꼬박꼬박 명절에 가족모임 필참 강요하는건 시짜짓으로 보인다는건 깨달아야 할 듯
11일 전
익인290
결혼 안해봐서 그려 ...
11일 전
 
익인139
난 너무 당연히 서운할 것 같아서 대학생인데도 명절 낀 긴 연휴때 여행 안감 ..
12일 전
익인139
음 근데 오히려 회사원이면 이때말고 시간 없으니까 갈수도 있을듯
12일 전
익인140
부모입장에서 서운할 수도 있지 평생을 같이 보낸 명절인데 ㅋㅋ
12일 전
익인141
서운한건 감정이니까 그럴수있는데 결혼한지 5년되고 자식까지있음 알아서 살게 냅둬야한다고 생각함
12일 전
익인142
명절에 모여야 된다는것도 상황이 될 때나 그렇게하는거지 모이는 이유가 뭔데? 얼굴 보기 힘드니까 그럴때라도 보자는건데 심지어 전 주에 보러 간대 그럼 속상할 이유가 뭐지? 명절에 모이는게 강제가 되면 모이는 의미도 사라짐… 여행도 가지말고 가족 보러 오라고 하면 기쁜 마음으로 갈거같냐고ㅠ 저런 말 하는 애들 백퍼 백수거나 일 스케줄 프리한 애들일듯
12일 전
익인144
명절 전 주에라도 가면 얼굴 보는 건데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군...
12일 전
익인144
어차피 가족 전체가 다 모이는 것도 쉽지 않음 누구는 첫날 왔다 가고 누군 둘째날 왔다 가고 이러는데...
12일 전
익인187
22
12일 전
익인145
전 주에 가는데?ㅜㅜㅜ
12일 전
익인146
어른들은 명절에 복작복작 이걸 명절분위기라고 느껴서 그런가?
12일 전
익인147
으 불편해
12일 전
익인149
우리 부모님은 추석은 여행가도 되는데 설은 무조건 가족끼리 보내야 한다는 주의...신데
결혼하면 알아서 하래

12일 전
익인149
그래서 어머님의 서운함도 이해가고
자식의 서운함도 이해검...!!

12일 전
익인151
아휴 첫 명절이면 그럴수도 있겠다 했는데 5년차인데?
아들 결혼했으면 좀 내려놓으셔야지..
시대가 어느시댄데

12일 전
익인152
서운한 게 문제는 아니지,,, 그걸로 이제 한마디하면 시어머니짓이겠지만 혼자 서운해하는건 그럴 수 있다고 봄
12일 전
익인153
이게바로 시어머니짓... 적당히좀하라그러지
아예 안가는것도아니구만

12일 전
익인155
명절에 딴데 간다고 그 전주에 가는건 진짜 생각해서 가는건데...ㅠ
12일 전
익인156
최소 2n년쯤 명절에 얼굴 보고 살고 부모,집안 최고 어른 노릇 했으면 그만 놔줄 줄도 알아야지 사람이니 서운해도 어떡해 오빠분이 더 이상 아들이기만 한 게 아닌데
12일 전
익인159
휴 난 이런일 생길까봐 지금 대학생인데 지금도 명절에 얼굴 안비춤 ~ 일부러 일함
12일 전
익인158
어우
12일 전
익인160
이기적
12일 전
익인161
서운 이러네 ㅋㅋㅋㅋ 막상 결혼하고 반대 입장이면 겁나 숨막힘 ㅋㅋㅋㅋㅋ 아직 몇명익들이 결혼을 안해서 그런거 일 수도
12일 전
익인162
본인빼고 해외여행가서 그러신게 아닐까..조심히 추측
12일 전
익인164
22
12일 전
익인172
3 이거임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89
4444 맞아 ㅋㅋㅋㅋㅋ 걍 질투여
12일 전
익인194
55 나도 이생각함
12일 전
익인218
66 나만 이생각한거 아니군
12일 전
익인246
777
12일 전
익인265
88
11일 전
 
익인165
어무니..ㅠㅠ
12일 전
익인166
ㅎㅎ다들 왜그러실깡~ 나도 남편이 어머니한테 이번 명절 우리집(엄청 멀어서 1년에 한번은 우리집 가기로했음)가겠다고 전날 잠깐 들렸다 간다니까 대답 없으셨대 ㅋ ㅋ
12일 전
익인232
와..진짜 왜들 그러실까 ..
12일 전
익인167
애기 5살 돼서 첨 가는거면 그 전에 계속 갔겠구만
이제 매년 명절에 안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어휴
다음 명절도 가기 싫어질 듯ㅋㅋㅋ...

12일 전
익인168
남동생 결혼한 지 이제 만 1년인데 명절 당일에 한 번도 안 옴 아기 생기기 전에 신혼일 때 해외여행 많이 다니라고....... 이번 추석이 3번째 명절인데 3번 다 해외야 혹시나 동생이 말하기 곤란할까봐 엄마가 몇 개월전에 미리 얘기했어 여행 다녀오라고.. 쓰니 어머님께선 진짜 아들과의 정서적 독립이 시급하신듯ㅠㅠ 그래도 동생이 알아주니 오빠가 좋겠다ㅎㅎ
12일 전
익인170
어휴 왜구러신댕 .... 진짜 숨막히겠다ㅋㅋㅋㅋㅋ 전주에도 가기 싫을듯 ㅜ
12일 전
익인171
지금 젊은 사람들이랑 생각 자체가 다르니까 이해감
여기도 나이 어린 사람이 많으니까 99퍼가 해외여행 가는게 뭐 어때서 이 마인드잖어
서로 이야기해보고 결정 한 거 아니고 일방적으로 안간다 이야기한거면 부모님도 이해는 감

12일 전
익인173
첫명절도 아니면 ㅜㅠ어머니가 이해해주셔야지...그때아니면 직장인들은 휴일도 없구만 ㅠㅠ
12일 전
익인175
전주에가는데 먼상관
12일 전
익인174
그놈의 일년에 한번. 추석도 일년에 한번. 설날도 1년에 한 번. 어버이날도 1년에 한 번. 엄마 생일도 1년에 한 번. 아빠 생일도 1년에 한 번. 아예 안 챙기겠다는 것도 아니고 전주에 온다는데ㅋㅋ..결혼했으면 이제 그 가정을 최우선으로 해야지. 가정 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서는 아무리 시가여도 왈가왈부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어쨌든 그 의견에 대해서 쓰니 오빠도 동의한 거 아님? 누가 보면 며느리가 막장으로 가족들 끌고 가는 줄..
12일 전
익인177
서운할게 뭐 있어. 그 전주에 보는데. 자식이여도 가정 꾸렸으면 그 가정이 최우선이지
12일 전
익인178
아니면 여행 같이 가자고 안하고 가족끼리 간다고 해서 그러시나...? 우리 외할아버지가 꼭 그러시더라구 ㅠㅠㅠㅠ 자식이 삼촌이랑 우리엄마 둘인데 우리는 국내여행도 다녀오고 굳이 말 안함..... 외할머니 표현으로 꼭 샘을 내셔서 ㅠㅠㅠㅠ
12일 전
익인179
부모님 세대에선 명절은 가족들하고 보내는 시간이니까 소외감 느끼실 수 있음. 부모님 입장에서도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가는 건 아님
12일 전
익인259
22
11일 전
익인180
당근 서운하지ㅜ
12일 전
익인181
명절에 목숨 거는 거 이해 안 됨 첫 명절도 아니고 참 ㅋㅋㅋ
12일 전
익인182
왜 독립을 못시키는거야
결혼했으면 제발 본인 가정에 충실할수있게 도와주면 좋겠네

12일 전
익인184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전 주에 오면 안 서운해도 될 듯
12일 전
익인185
그냥 자기 안데려가서 그럼
다같이 가자 하면 입 귀에 걸릴걸 ㅋㅋ

12일 전
익인189
222 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86
난 명절은 꼭 가족봐야한다는 주의라...
해외여행가는게 오히려 이해안되는디..

12일 전
익인143
결혼했어?
12일 전
익인189
백퍼 질투임 ㅋㅋㅋ

‘나 빼고 지들끼리 울 아들이 번 돈으로 좋은 곳 놀러가네?? 질투나. 갈거면 나도 데려가야지!! 내가 젊었을땐 명절에 해외여행 꿈도 못꿨는데ㅜ‘ 이거임 ㅋㅋㅋㅋㅋㅋ 딸이랑 사위가 안온다고 하면 그건 괜찮다할걸

서운한감정 드는건 ㅇㅋ 근데 삐진 티 겁나 내면 질림

11일 전
익인276
2 2 이말이 딱이다
11일 전
익인290
333333
11일 전
익인190
회사생활하면서 느낀거지만 명절같은 연휴 아니면 시간내서 해외여행 못감 현실적으로
그리고 장가 시집가면 분리해서 보는게 맞다고 봄
자식이 가정을 꾸렸으면 존중해줘야지..
품안에 데리고 살때랑 같나
딸이었으면 이렇게 삐졌을까 하는 의문도 드네

12일 전
익인189
2 딸이었으면 신경도 안쓰고 잘다녀오라고 했겠지. 아들 가진 엄마들이 꼭 며느리 상대로 질투함. 왜 본인은 안데려가고 지들만 좋은데 가냐고 며느리를 여자로써 질투.
12일 전
익인191
난 솔직히 가족들끼리 모이는거에 왜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어 아예 안가는것도 아니고 전주에 왔다간다는데 참…
12일 전
익인192
전 주에 오는데도? ㅠㅠ 오빠 분도 난감하것네
12일 전
익인195
띄어쓰기 좀 제대로 해줘라… 전라도 전주인 줄 알았네
12일 전
익인197
ㄱㄴㄲ 전주..?
12일 전
익인264
전주 비빔밥 전주 인줄 ㄹㅇ..
11일 전
익인198
명절은 가족끼리 있어야 한다고 하면 집에서 같이 사는 아내랑 자식들은 가족 아님..? 외가도 있는데 거긴 생각 안 함..? 아예 안 보러 오는 것도 아니고 명절엔 대가족이 모여야 한다고 법으로 명시해 놓은 것도 아닌데 피곤하다
12일 전
익인199
결혼 12년차인데도 아버님 명절 당일에 같이 있지 않으면 엄청 서운해 하심 어른들은 명절은 가족과 함께 뭐 그런게 있나봄
12일 전
익인200
이제 새로꾸린 가정이 더 중요한 가정이니까...
나는 자식 낳으면 당일에 오지 말라고 할거야
남편이랑 여행 다닐거임

12일 전
익인201
와이프한텐 최고지
솔직히 저 이야기 며느리귀에만 안들어가면됨
근데 보통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처신 잘해야함

12일 전
익인202
부모면 서운할수도있지..
12일 전
익인203
명절은 그때 딱 특유의 가족 분위기가 있으니까 주변에 다들 모이는데 안 오면 쓸쓸한 느낌 들어서 서운하실 수도 있지 그치만 뭐 어쩌겠음 당장 울가족만 해도 이번에 할머니댁 안 가고 가족여행 감 이제는 명절에 꼭 대가족이 모여야 한다는 분위기보단 연휴를 각자 재밌게 보내는 거에 더 초점이 맞춰지는 듯
12일 전
익인205
추석때 해외 자주 나갔는데
항상 갈때마다 느끼는건 명절에 해외여행가는 한국인들 오조오억명임 해외를 가도 그땐 한국어가 여기저기서 들려 회사다니면 본가 내려가기보다 대부분 해외를 나갈텐데 어머니께서도 이젠 생각을 바꾸셔야 하지 않을까

12일 전
익인206
서운할 수는 있지만 티내는 순간 시집살이 시키는 고리타분한 시어머니 되는거지
12일 전
익인207
같이 해외여행가자. 그럼 아무 문제 없음
12일 전
익인245
그게 제일 문제임ㅠㅠ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49
며느리 혈압 오르는 소리 들린다야
11일 전
익인208
명절 전주에 오는 거면 난 괜찮을 거 같은데
12일 전
익인210
하 명절 좀 없애자.. 보고싶은 사람들만 서로 시간 날 때 보면 되지 특유의 유교문화 진짜 싫어 ..
12일 전
익인211
너라도 정상이라 다행
12일 전
익인212
5년 됐는데 왜 삐지는거지??????? 걍 해외 여행 가라고 해 요샌 다 해외여행 가잖아 ㅠㅠ
12일 전
익인213
구냥 엄마들 맘은 그런거지 모 ..ㅜㅜ
12일 전
익인215
아이고... 피곤하다....
12일 전
익인216
구냥 다 같이 모였으면 하는 마음 아닌가... 오빠랑 새언니한테 서운하다고 뭐라고 하신 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 세대랑 부모님 세대랑 다르구나 하면 끝임
12일 전
익인217
울엄마는 큰이모랑 어디놀러간다고 안오면안되냐하던뎈ㅋㅋㅋㅋㅋ 정반대넼ㅋㅋㅋ
12일 전
익인233
저도 이렇데 늙을래요,,노는건 칭구들이나 내 형제자매와,,
12일 전
익인219
아예 안 가는것도 아니고 전 주에 먼저 다녀간다는데 좀 과하신듯
12일 전
익인220
이런건 딸들이 말해줘야함
12일 전
익인221
근데 저렇게 명절에 모이는게 중요한 집들은 가족들 다 모이면 얼굴 비추고 처가 가도 되는거? 여자쪽 집에서도 만만치않게 중요시해서 명절 당일날 꼭 모이는 전통이 있다 그러면 그건 보내줌..?
12일 전
익인221
명절 내내 일하면 어떡할거 ㅎ 나같이 공휴일날 무조건 일하는 직업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22
명절에 오지도 않고 전화 한번 없어서 시엄마가 먼저 안부전화하는 집안도 있음.....ㅎㅋ(울가족얘기;ㅎ 갑자기 생각하니까 약간 빡치네)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도 아니고 5년차에, 전주에 온다는데 마음 좀 푸시길....

12일 전
익인223
근데 그럼 직장인 맞벌이 부부는 여행 언제 가보겠음
12일 전
익인224
전주에 가면 괜찮은거 아닌가..??
12일 전
익인225
어머님.. 가정이 있는 아들은 놔주셔야죠ㅠ
12일 전
익인227
안와서 서운 아니면 난 고생하는데 며느리까지 대리고해외여행 가서 질투..?
12일 전
익인229
연세가 있으신 분이니까 부모님이니까 이런 일에 서운하고 속상하신건 충분히 이해갈만함 근데 그걸 티내서 자식이든 며느리든 불편하게 만드는건 이해 안됨
12일 전
익인230
다같이 모일 때 보길 바라시나 보지
12일 전
익인231
결혼한지 5년이면 그냥 분가한 가족인건데 어머니가 너무 예민하신듯
12일 전
익인234
왜 그럴까
12일 전
익인236
전주에 가면 상관없지 않나..
우리 가족들은 일하고 이런사람들 많아서 많이 못모이는데 큼큼

12일 전
익인238
우리엄만 서로 피곤하니 올케한테 오지말라고 해서 올케가 서운해하는데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39
뭐야 아예 안 어는 것도 아니고 전 주에 오면 괜찮은거 아닌가 그래도 어머니 마음은 또 다르니... 이해는 감
12일 전
익인241
전 주에 오는거면 상관없지않나
12일 전
익인242
울 집 결혼 28년차인데 명절 때 한 번도 어디 놀러간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울 할머니 보면서 다른 의미로 대단하다 생각함 전주에 와도 그 주에 한 번 더 가야함.. 근데 거리는 멀고...
12일 전
익인244
명절 뭐 대단하다고ㅋㅋ시짜짓
12일 전
익인247
우리 양가는 절대 불가능...ㅜ 가족이 중심인곳이라 명절땐 무조건 만나야돼

그런집이었다면 서운할만한데(애초에 여행 꿈도 못꾸지만..) 아닌데 그러면 참 며느리가 많이 불편하겠네

11일 전
익인250
딴 집들은 명절에 자식 왔다고 가족끼리 모여서 밥먹고 하는데 가장 시끌벅적할 날에 그러지 못하니깐 좀 서운하시겠지
매년 간다고 할지도 모르는 일이고..양쪽 다 서운할듯

11일 전
익인251
전주에 오면 ㄱㅊ긴한데 명절이 조용하면 묘하게 쓸쓸하긴 하지
11일 전
익인252
근데 나도 옛날엔 가족들 안보러가고 해외가는 거 이해 못했어서... 어무니도 그러신 걸 수도 ㅎㅎ 며느리 불편하라고 한 말은 아닌 것 같은데 그렇게 느끼는 댓글이 오히려 신기하넹
11일 전
익인253
어우 피곤해
11일 전
익인254
쓰니 가족이 친척들까지 다 모이는 그런 분위기 아닌 이상 명절 전에 온다는데 서운해하는 거면 음….
11일 전
익인255
우린 8년찬데 명절주말에는 한번도안갔어 그전에 미리가고 명절에는 지역이동이 비효율적이라서 걍 해외감
11일 전
익인257
ㅠ 왜그러시지
11일 전
익인258
명절 전 주에 오는거면 됐지 뭘..
11일 전
익인260
서운하신 건 이해하지만.. 이미 결혼도 하셨는데 본인 가정에 충실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11일 전
익인261
근데 전 주에도 간다는데 굳이 추석에 또 오라고 하면 두 번이나 가면 친정은 가지도 못 하는 거 아니냐… 참
11일 전
익인262
어머니 입장에서 서운한건 알겠는데, 그걸 며느리한테 티 안내야한다고 생각...
11일 전
익인263
ㅠㅠ서운한거 이해는 되는데 숨막히기도 함 근데 가족으로서 너라도 공감해줘야 하지않을까
11일 전
익인266
솔직히 이해 안감
11일 전
익인268
아니 요즘시대에 저런 걸로 서운하네 마네..
이미 독립해서 자리잡은 아들 데리고 뭐하는 거야.. 안가는 것도 아니고 전 주에 온다는데

11일 전
익인269
서운한 건 ㄱㅊ 그걸로 뭐라고 하는 건 ㄴㄴ
11일 전
익인271
참…. 인간이라는 게 … 난 걍 삐지든 말든 신경 안 쓸 듯…ㅋㅋㅋ ..
11일 전
익인273
전 주에 오는데 왜..?
11일 전
익인274
난 솔직히 명절에 모이는 문화 싸그리 없어지고 걍 각자좀 지냈으면 좋겠음 가서 편하게 쉬는거면 말 안해 몇시간씩 차 막혀서 갔는데 가서 청소 요리 다 맡아서 해야하고 앉아있으면 눈치주고 심지어 난 며느리도 아니고 그냥 손녀딸인데도 이러는데 ㅋㅋㅋ 명절에 매번 할머니댁 가느라 쉬어본 적이 없음 명절 꽉꽉 채워서 내려가고 성인 되서는 안 갈 수 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무슨 ㅋㅋㅋ 성인되니까 이제 명절선물도 준비하라고 눈치 줌 나 아직 대학생인데... 명절에 해외여행? 바라지도 않음 걍 집에서 좀 쉬자~
11일 전
익인284
222
11일 전
익인288
손녀 입장에선 그렇지만 우리가 할머니 되면 명절때라도 가족들 보고싶겠지
11일 전
익인293
33... 하 난 명절에 여행가보는게 소원임 진짜 제발 따로 보내고싶어
요즘엔 안모이고 걍 따로 해외로 여행가는 사람들 많던데 부러움

11일 전
익인296
4
11일 전
익인316
5 그냥 현재 같이 살고있는 가정에게만 충실하세요
11일 전
익인318
6.. 제발요
11일 전
 
익인275
명절에 가족들 다같이 모이는 거 기대하는 사람도 있는데 서운할 수도 있지 그 사람이 서운하다는데 너의 이해가 뭔 상관...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봄 가족들 다같이 만나는 게 쉬운 것도 아니잖아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전주에 간다고 다가 아니지
11일 전
익인279
22
11일 전
익인283
33 이게맞지
11일 전
익인286
44 난 부모님 세대 아닌데도 서운함
11일 전
익인303
55나도 이렇게 생각함 학생때는 북적북적하고 정신적으로도 피곤하고 각자놀자 생각했는데 이제 다들 결혼하고 윗대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니까 명절때 가족들만 모이거든..
근데 오빠랑 동생이 결혼하고 안온다고 하면 서운할듯

11일 전
익인312
66
11일 전
익인315
77… 전주에 오는 그자체가 서운할 수도 있는거지.. 너무 이해안간다거 뭐라하는건 좀 그래 다들 며느리에만 빙의되지 말고 어머니가 살아온세대를 생각해봐.. 명절에 적적한게 싫으실 수도 있는거지
11일 전
 
익인278
서운하실수는 있어도 삐졌다고 표현하시는건 좀...오빠는 이제 다른 가정을 꾸린건데
11일 전
익인280
원래 좋은 남편과 좋은 아들은 양립하기 매우 어려움
11일 전
익인281
이해 안감
11일 전
익인282
서운한 건 ㄱㅊ 근데 그걸 가지고 잔소리하면 별로임
11일 전
익인285
우리 아빠같아ㅜ 왜 삐지는걸까 진심
11일 전
익인287
최고의 남편 최고의 남편동생이네 ㅋㅋ
11일 전
익인289
나도 이해가 안가넹
11일 전
익인292
명절 전주에도 가는데 뭘.. 한국 직장인이 명절아니면 언제 예행간다고ㅠㅠ 혹시 전업이시니? 직장생활 안해보신 연세드신 전업주부들이 이런거 잘몰라서 휴가 아쉬운거 모르시는 분들 많던데...
11일 전
익인294
저게 시짜짓이지 ㅋㅋㅋㅋㅋㅋㅋ ㅠ 너네 오빠가 좋은 남편이다 결혼했으면 솔직히 걍 남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당연히 자기 가정이 우선이지 전 주에 간다는데도 저러는거 이해 안 간다
11일 전
익인295
명절에 꼭 가야 되는건 아니잖아 언제가도 가까운날 가면 됐지 왜 그러는지 모르켔네..
11일 전
익인297
엄마는 서운할 수 있지ㅋㅋㅋ 남편으로나 100점이지.. 엄마 모시고 해외여행 간 적 있어?
11일 전
글쓴이
오빠가 결혼 전에 엄마아빠 모시고 꽤 다님 아님 돈 주고 동생이랑 보내주던가 저번 아빠 생일에도 돈줘서 둘이서 나트랑 갔음
11일 전
익인298
서운하실수는 있는데 오빠 입장이 더 이해가 가네 요즘 시대에 충분히 그럴 수 있지
내가 아직 아들이 없어서 그런가 ..ㅎㅎ 그때 되면 어머니 입장에서 더 이해될수도 있고

11일 전
익인299
전 주에 오는데 왜 서운하시지….
11일 전
익인300
난 이해 안 감 오빠가 미혼도 아니고 아내랑 자식이 있으면 남편역할 아빠역할이 우선인게 맞지 엄마는 서운해하지말고 아빠랑 같이 여행 가야지... 그리고 서운한건 엄마 감정이고 이해하고 말고 할 일 아니라고 하지만 결국 엄마고 시어머니인데 섭섭하다고 하면 아들 며느리가 아 그냥 엄마는 저렇게 느끼는구나~ 하고 넘길 수 있을까? 그리고 삐졌다고 한 거 보면 혼자 내심 서운해하신것도 아닌거같은데
11일 전
익인301
우리 가족도 할아버지 아빠 세대 때부터 명절엔 무조건 가족들 다같이 모이는 문화가 있어서 이해는 감 가족들 모이는 게 뭐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 모이는 게 아니라 엄마아빠부터 자식들 말하는거임 명절 말고도 특별한 날이면 모이고 날짜 잡아서 일주일 여행 갔다오고 이러는데 구성원 중 한명이라도 빠지면 안됨ㅋㅋㅋ
11일 전
익인302
너도 기혼이고 오빠도 기혼인데 오빠네 안오면 명절 연휴 절반을 두분이 계셔야하잖아... 서운할만두
11일 전
글쓴이
나 미혼이고 동생도 있음…어차피 넷이나 있어서 우리도 놀러나갈까 했는데 엄마 삐져서 말도 못 검…
11일 전
익인305
와... 이건 쉴드불가다....
11일 전
익인304
서운하든말든 그렇게 밀고 나가다보면 곧 포기하시겠지.
11일 전
익인306
엄만 기대하신게 있는데 이루어지지 못하니 서운이야 하시겠다만, 자식 결혼생활을 위해서는 서운해도 넘어가야한다고 봄. 서운한 감정은 그냥 엄마 몫이지...
11일 전
익인308
매년 그런것도 아닌데 좀 이해해주시지ㅠ
11일 전
익인309
뭔.. ㅋ 어머니 아들 장가 잘 보내놓고선 왜 놓지를 못 하실까.. 이제 남의 집 가장이라고 생각하셔야지 내 아들 아직도 내 틀에 가둬 키우려고 하면 백퍼 탈 난다… 어머님 본인이 좀 내려놓으시고 아들 며느리 그냥 사이좋게 잘 사는 거 구경한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할텐데
11일 전
익인309
(참고로 나 결혼했고 아들 둘이야.. ‘시’ 자 들어간다고 무조건 부정적인 거 아니고 지금 우리 어머님이 나 보듬어 주시는 마음 그대로 쓴 댓글이야)
11일 전
익인310
근데 ㄹㅇ로 안서운해하는 시어머니 보기 귀하더라
11일 전
익인311
근데 어쨌든 오는거 아니야?..해외여행 자주 다니지도 못할텐데 이해해주지
11일 전
익인313
서운할수있다 생각해
11일 전
익인314
서운 할 수는 있지? 서운과 표현의 정도에 따라 다른거고. 내 기준에 일주일 전에 온다고 아무 상관 없지만 이건 내 주관인거고 사람마다 다르지
11일 전
익인317
서운할숰 있어듀 그걸 굳이 가족들 있는데서 삐져야함..? 서운한거랑 삐지는건 느낌 너무 다른디..
서운하넹 어쩔수없디 면 모를까 와 서운하다 개삐짐 이런건 나도 잘삐지는 엄마둔입장에서 진짜 짜증남..
말걸어도 대꾸도잘안하고 계속 기분 눈치봐야하고
다른가족들은 먼죄여

11일 전
익인319
와.... 진짜 이해 안감
1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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